호주 공영방송사에 출연하는 코미디언 알렉스 윌리암스가 전세계에 몰상식한 언사로 낙인찍힌 가운데 반성의 기미를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
19일 호주 공영방송사 채널9의 정보 전달 프로그램 '20 to One'에서는 방탄소년단을 주제로 이야기를 풀었다. 빌보드를 휩쓸고 전세계 스타디움 투어를 매진시키고 UN에서 연설까지 한 이들의 행보를 비꼬는 방식이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241&aid=0002927774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