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자유한국당은 반 조국을 기치로 걸고
대통합을 외치는중
통합대상은 당연히
거기에서도 유승민 계, 과거 새누리당 의원들.
최근 나경원이 유승민한테 추파를 던지고,
하태경이 나댔던 이유가 여기에 있음
그런데 여기서 난관에 봉착
손옹 등장
손 대표가 자유당 중심 통합에 극렬히 반대
유승민계가 당대표 내려오라고 하는데
놉
니들이 나가 시전
여기에 정동영도 조국으로 그만싸우고 민생에 집중하자고
설상가상
문통 지지율은 또 오름
이제 바미당은 마지막 카드로
추석까지 10프로 지지율 안나왔으니 사퇴하라고 압박
그러나 손옹은 절대로 자기발로 안내려오겠다고 ㅇㅇ
꺼져가는 대통합 장작을 지피기위해
담마진이 등장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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