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소영 기자] 방탄소년단의 선한 영향력이 또 한번 발휘됐다. 침체기였던 개량한복 시장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것. 방탄소년단 막내 정국이 지난 여름 공항 패션으로 입었던 덕분이다.
정국이 입은 생활한복 브랜드 측 관계자는 19일 OSEN과 인터뷰에서 “원래 개량한복을 젊은 친구들이 꺼려했었는데 정국이 입은 이후로 많이 찾고 있다. 젊은 분들이 입고서 크게 만족하더라. 그전에는 줘..
https://v.daum.net/v/2019111916450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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