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황혜진 기자]
신세계가 'BTS' 관련 모든 상표권을 포기한다.
신세계 측은 1월 7일 뉴스엔에 "신세계백화점은 BTS와 관련된 모든 상표권을 포기합니다. 신세계는 한류문화를 대표하는 방탄소년단의 활동을 응원합니다"고 밝혔다.
특허청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 https://v.daum.net/v/20200107151107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