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VAV가 빌보드가 선정한 콜라보 강자로 꼽혔다.
미국 빌보드는 최근 '최고의 케이팝·라틴 컬래버레이션은?'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이 가운데 지난해 7월 VAV가 데 라 게토(De La Ghetto), 플레이 앤 스킬즈(Play-N-Ski)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 '기브 미 모어(Give me more)가 1위를 하며 '최고의 케이팝·라틴 콜라보'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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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이번 투표 후보에는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Chicken Noodle Soup (feat. Becky G)', 몬스타엑스의 'MAGNETIC'(feat.Sebastian Yatra), 슈퍼주니어 'One More Time'(feat. REIK) 등에 후보에 올라 쟁쟁한 경쟁을 펼쳤다.
한편 VAV 2020년 2월 전 아메리카 대륙을 아우르는 그랜드 투어 준비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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