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등 동북아 3개국 보건장관이 15일 저녁 특별영상회의를 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보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3개국 보건수장은 코로나19 관련 예방·대응·치료 경험과 치료제·백신 정보를 신속히.. https://v.daum.net/v/20200515231156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