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7 콘서트, '무한도전'과는 전혀 무관하다.
MBC '무한도전' 김태호PD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SUPER7' 콘서트가 '무한도전'과는 전혀 무관하다는 사실을 알렸다.
한 트위터리안이 "태호PD님, 무도콘서트 정보는 언제 알려주시나요?"라 묻자 김태호PD는 "저는 잘 몰라요"라는 짤막한 답변을 내놨다. 이에 이 트위터리안이 "그렇군요. 그럼 얌전히 기다릴게요"라 말하자 김태호PD는 재차 "사실 무한도전 콘서트는 아니거든요"라 답했다. 'SUPER7'콘서트와 '무한도전'이 관련없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정확히 선을 그은 셈이다.
이번 'SUPER7' 콘서트를 주최한 리쌍컴퍼니 관계자 역시 '무한도전'의 멤버들만 출연하는 것일 뿐 그 외에는 '무한도전'과 아무련 관련이 없다 여러 차례 강조한 바 있다.
하지만 당초 'SUPER7' 콘서트 취지를 밝힐 당시 "'무한도전'의 결방 동안 '무한도전'을 아껴준 팬들에게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이 커 마냥 손놓고 있을 수 없었다"고 말하며 '무한도전' 팬층을 향한 발언을 해온 것이 사실. 이에 많은 이들의 혼란이 야기됐고 김태호PD가 정확히 답을 한 것으로 유추된다.
한편 'SUPER7' 콘서트는 11월 24일, 25일 서울 체조경기장에서 2회 개최되며 예매 오픈은 9월 26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된다.
[뉴스엔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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