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서지현 기자]
배우 이하은이 손현주에 이어 이번엔 김옥빈, 이준혁과 호흡을 맞춘다.
11월 9일 뉴스엔 취재 결과, 이하은은 OCN 드라마틱 시네마 '다크홀'(극본 정이도, 연출 김봉주)에 출연한다.
'다크홀'은 싱크홀에서 나온 의문의 검은 연기를 마신 변종인간들 사이에서 살아남은 자들의 처절한 생존기를 그린 크리처 액션 스릴러다. 배우 김옥빈과 이준혁이 주연을 맡았으며 '타인은 지옥이다' 정이도 작가와 제작진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이하은은 극 중 이야기가 펼쳐지는 무지시에서 간호사 윤샛별로 변신할 예정이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609&aid=0000353579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