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갓세븐의 진영이 배우 이병헌 등이 소속된 BH엔터테인먼트와 접촉, 계약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 22일 한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진영은 최근 BH엔터테인먼트(이하 BH)와 몇 차례 미팅을 갖고 전속계약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타 회사와의 접촉도 있었지만, 진영의 마음이 어느 정도 기운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연예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진영의 현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출신 매니저 역시 진영과 접촉했지만, 진영으로부터 ‘BH 행’ 답변을 들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JYP 소속인 진영은 오는 2021년 1월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만료된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01223111606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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