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용신’ 신화용, 5월 1일 은퇴식… 수원-포항 ‘합동 은퇴식’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K리그를 대표하는 레전드 신화용이 본인이 몸담았던 수원 삼성과 포항 스틸러스의 축하를 받으며 30여년의 축구인생 1막을 마감한다.수원과 포항은 오는 5월1일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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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웠어요 화용신!
2018 아챔은 잊지 못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