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특이하고 폭력적이고 보기에 불편한 어드벤처로서 그런 톤의 내용들이 맘에 든다면 (나는 맘에 든다) 이 시리즈는 적극 강추하겠다, 오징어 게임은 한국 드라마도 에미상에 도전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전체적으로 볼때 이 시리즈는 넷플릭스 코리이가 만든 무자비하게 엔터테이닝한 슬램 덩크같은 시리즈로서 전세계 사람들이 다 좋아할 만한 시리즈다
Ready steady cut
몇몇 시퀀스에서 플롯이 너무 늘어지는 면이 없쟎아 있지만 전반적으로 이 시리즈는 최고의 칭찬을 들을만한다
NME
메인 테마가 주는 지적인 측면뿐 아니라 이 시리즈는 처절한 경쟁 서바이벌 요스들 덕분에 흥분되고 익사이팅하게 볼수 있는 시리즈다
Den of geek
이 시리즈는 현실 세계의 호러로부터의 탈출을 제공해주진 못하지만 픽션 드라마라는 틀 안에서 우리에게 훨씬 얻기 힘든 것을 주는데 그것은 그러한 현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그러한 것들을 악몽으로 인식하는것이 당연함을 일깨워준다
로튼토마토 평론가 신선도 100%, 유저 신선도 91% 유지중
추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