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알렉사의 새로운 세계가 눈을 뜬다.알렉사는 6일 정오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싱글 '타투(TATTOO)'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타투'는 이별 후 남아있는 그리움과 상처를 솔직하게 표현한 곡이다. 쉽게 지워지지 않는 사랑의 흔적들을 리드미컬한 멜로디와 알렉사의 세련된 음색으로 표현했다. 특히 알렉사는 훨씬 더 성숙해진 목소리로 디테일한 감정선을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극대화시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