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제니에 대한 제목+내용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여름맞이수박화채ll조회 5393l 2
이 글은 9개월 전 (2023/11/16) 게시물이에요
탬버린즈 가오픈행사 참석함 

(정식 오픈은 18일) 

 

 

퇴근길에 팬들이랑 얘기하는 블핑 제니 

 

 

 

 

 

 

 

 

 

 

 

 

귀여운 오늘자 블랙핑크 제니 탬버린즈 퇴근길.twt | 인스티즈 

귀여운 오늘자 블랙핑크 제니 탬버린즈 퇴근길.twt | 인스티즈

추천  2


 
나이는 나만 먹는건가 제니 귀엽다
9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가을장마로 이제 진짜 폭염은 끝 (그런데 말입니다)194 유기현 (25)09.20 23:18108861 23
유머·감동 남편이 제 생리대를 확인하는것 같아요..111 9501075:3863722 2
유머·감동 오늘자 혼자 사는 생활툰에 올라온 기혼 tmi 댓글83 뭐야 너2:1671980 5
유머·감동 위생점검하다 빡친 부산 위생과 직원.jpg81 알케이09.20 23:2089648 13
유머·감동 '왜 집에만 돌아가면 다시 아프지?' 가정방문까지 한 서울대 동물병원 수의사들108 가나슈케이크5:2557112 13
귀여운 오늘자 블랙핑크 제니 탬버린즈 퇴근길.twt1 여름맞이수박 11.16 20:47 5393 2
[단독] 블랙핑크 제니, 유엔빌리지 고급빌라 50억 현금 매입35 지수 11.14 17:26 27924 0
한국계 디자이너가 최근 출시한 신상 웨딩드레스들39 다시 태어날 11.14 15:22 25768 9
5년전 오늘 발매된, 제니 "SOLO”1 여름맞이수박 11.12 13:29 1543 1
소속 가수 이미지 만드는 대표님들의 소나무 취향2 불가사리뵤 11.10 17:09 7097 0
상사가 드라큘라인데 이제 제발 퇴사 하고 싶습니다..gif18 천러러러 11.10 14:39 15267 3
블랙핑크 제니 & 탬버린즈 퍼퓸캠페인 티저 으로서으로써 11.10 11:13 2179 1
마법소녀 컨셉인 블핑 제니 × 탬버린즈 캠페인 티저17 오늘의용띠운 11.08 18:50 15926 5
풀뱅앞머리 예쁜 블랙핑크 제니 × 탬버린즈 뉴짤.jpg1 오늘의용띠운 11.08 15:24 6286 1
블랙핑크 제니 어제 인스타 feat. 탬버린즈8 오늘의용띠운 11.07 17:10 10145 5
자신과 어울리는 아이돌 찾기4 임팩트FBI 11.07 01:10 4227 0
제니X뷰티컬리 1주년 화보.jpg 니가카라하와 11.06 17:19 5499 0
한국인들 홍콩여행 코스 사찰 311341_return 11.05 17:58 3123 1
🌿고수 취향이 심하게 정반대인 블핑 로제 & 제니4 아임아이런맨 11.01 23:27 10092 2
데뷔 전 커버 영상 20만뷰 찍은 여돌 데뷔 후 본인등판.ytb buelgzknon 11.01 17:44 1508 0
굿 바이, 챈들러 디귿 10.31 18:21 2255 0
명창 꾀꼬리로 불리는 여돌이 커버한 제니 You & Me love me forev 10.27 00:40 4354 0
제니 예능목격짤 핑크머리띠 착장보니 생각난다는 다른 머리띠 착장들3 내코는수도꼭 10.26 14:28 11341 0
유재석 차태현 제니 새예능 '아파트 404' 촬영 목격사진19 내코는수도꼭 10.26 09:48 26368 9
[가십걸] 서민가족의 사교계 데뷔 체험기…😇 그런데 이제 사람을 정말 돌게 만드는8 베데스다 10.25 01:56 12074 7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