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제니 루비 제인’ 상표를 출원했다
총 열 개 카테고리.
hypebeast.kr
블랙핑크 제니가 한국특허정보원에 ‘제니 루비 제인’의 상표를 출원했다. 한국특허정보원 웹사이트에 게시된 정보에 따르면 제니는 앞서 언급한 이름으로 총 열 개 카테고리의 특허를 출원했다. 각 특허가 어느 목적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수의 케이팝 채널은 제니가 블랙핑크의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이하 YG)와의 재계약을 거부하고 1인 기획사를 차리기 위한 조치라고 보도했다. 이에 관해 YG는 14일 분기보고서를 통해 “공시기준일 현재 아티스트(블랙핑크)와의 전속계약은 재계약 건으로 협상 진행 중에 있다”라며 “최종 결과는 추후.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공시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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