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일화가 많아서 허락맡은 댓 포함해서 쩌리 가져옴!
소소하지만 찰나의 순간에 느끼는 친구의 배려
나를 위해 마음 써주는구나 싶은 태도나 행동
별거 아니지만 기분 나아지게 만드는 한마디 등등
친구랑 여행가서 오히려 우정 돈독해졌거나
나를 위하는 마음이나 배려심 이런거 잘 느꼈거나
고마웠던 경험 있으면 나누고 기분 좋아지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