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4개월 앞두고 신당 창당 행보
“당내 다양성과 민주주의 죽어” 지적
“당 얼굴 바뀐다고 문화 바뀌겠는가”
“이준석 등 출신 가리지 않고 뜻 모아야”
‘제3지대 빅텐트’ 가능성도 언급
이 전 대표는 합리적 진보와 개혁적 보수가 함께하는 ‘제3지대 빅텐트’의 가능성을 열어놨다. 그는 “양극단으로 치닫는 우리 정치를 극복하기 위해 당내 민주주의 활성화와 다당제를 제시했는데, 지금은 당내 민주주의 활성화가 더 어렵다”며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를 포함해 거대 양당의 폭주에 절망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걱정하는 분들은 출신과 세대를 가리지 않고 뜻을 모아갈 필요가 있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415359?sid=100
이낙연X이준석의 낙석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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