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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이쁜손나은  에이핑크 사랑해
이런 성격을 가진 사람들의 문제가 뭘까요? 주변에도 이런 사람이 있어서요..
3개월 전
저도 제주변에 저런여자 엄청엄청 많아요..
대운바뀌어 이사갈예정
속이다시원합니다.
같은 또라이들 끼리사세요,.

3개월 전
엄청난 회피형인간 아닐까요? 보통 가정사나 유년시절에 문제를 안고있던데 이유야 어찌되었든 연인으로도 친구로도 잊지못할 트라우마를 선사하고 떠나버리죠😥
3개월 전
아 근데 이거 좀 공감이 간다 상대방이 계속 표현 안하거나 회피하면 뭐든 진행이 안 됨 그래서 나만 계속 조급해서 자꾸 말이 많아지고.. 와이프분은 결혼이 안 맞는 성향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3개월 전
와이프가 전형적인 회피형 성격이네요..
3개월 전
米津玄師  켄시공주👸💕
사회생활은 어떻게 하는거지..? 걍 신기하다 저런사람ㅋㅋ 어떻게 세상을 살아가는건지 궁금하기도 하고
3개월 전
펭틀맨  펭펭펭 펭틀맨이다
저런 성격을 가졌으면서 애초에 왜 결혼이란 걸 하셨을까요..ㅠㅠ
3개월 전
와이프 입장도 궁금하네요..!
3개월 전
회피형 만나지마세요 정병걸림
3개월 전
22
3개월 전
33 진짜 정병걸려요
3개월 전
44
3개월 전
5
3개월 전
666
23일 전
글만 보면 와이프 성격 너무 싫다..
3개월 전
저럴거면 혼자 살지 뭐하러 결혼한거임. 인간관계 자체를 유지가 아닌 회피하고 기피하는 사람이 어떻게 남하고 하루종일 같이 살 수 있다고 결혼을 한건지.
3개월 전
2222
3개월 전
회피형 연애든 결혼이든 상대로 안 만나는 게 좋은 거 같네요
3개월 전
와이프가 자기주관이 없는 사람 같음. 미완성된 인간 같음.
3개월 전
22
3개월 전
이런 친구가 있었는데 결국 손절했어요 결국에 제가 지쳤고 이젠 알고싶지도 않더라구요
3개월 전
너무 안타깝네요. 입밖으로 얘기하면 별거 아니라는 경험을 하지 못한 사람이죠. 안타깝지만 상대가 변할거라는 확신이 없으면 같이 못살아요. 사랑이 모든 걸 해결해주지 않아요ㅠㅠ
3개월 전
엄청난 회피형이네요..
3개월 전
와 진짜 친구로도 만나고 싶지 않은 인간상이다... 저런 사람은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에요
3개월 전
안타깝네.. 상대방이 관계 개선하려고 노력하는데 걍 입 꾹닫고 회피만 하면 어쩌자는건지.. 서로를위해 이혼하는게 맞는거 같긴하네요ㅠㅠ
3개월 전
이래서 회피형이 싫음
3개월 전
여기는 다들 정신이 건강하신 분들만 계신가봅니다.
제가 저 와이프 분의 정신 상태를 감히 추측해보자면...
많이 예민하고 상처가 많으신 분 같네요. 그리고 거기다 돌이킬 수 없는 우울까지.
왜 결혼을 하셨는지는 모르겠는데.. 뭔가 결혼생활에 지쳤겠죠.
그런데 끝내 자신의 정신적인 문제를 극복 못 하신 것 같습니다. 그죠.. 입밖으로 꺼내면 사실 모든 일이 별게 아닌데도요.
정상적인 사고 자체가 안 되는 거예요. 이미 나 vs 세상 모든 게 적 이런 구조거든요.
진짜 남편 분 말고 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오는 게 아니라는 전제하에는 제가 위에 언급한 성향일 가능성이 큽니다.
우울증이에요. 그리고 남들한테는 말 못할 원래 가정에서의 상처가 있으실 겁니다.
저런 지독한 회피는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는 게 절대 아니에요.
와이프 분의 특성에 대해서 설명하신 저 물욕이 없고 ~ 부분 말인데요. 일반인의 범주가 아니라 그냥 언제 죽을 지 몰라서 저러는 걸 수도 있어요. 절대 정신이 건강한 일반인의 상식으로는 설명이 안되는 부분이 꽤나 많을 겁니다..(이것도 추측이지만요)

남편 분이 안타깝네요. 공황과 우울까지 오셨다니... 부모 자식도 서로 속을 모르는데 고작 몇 년 산 남편 분이 저 속을 어떻게 이해하겠습니까. 그냥 서로 갈길 가시고 각자의 행복을 찾으시면 좋겠네요.

3개월 전
어떻게 이렇게 잘 아시나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사연속 여자분보다는 약한 편) 제가 좀 저런 유형에 속하는 사람이라서요…ㅠ 물론 저는 상대방한테 피해 안주려고 결혼은 안했습니다.
3개월 전
그런 생각은 하지마세요. 피해라니요. 그런 생각부터가 여려보이십니다. 맞아요. 사람들이 소위 회피형이라고 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연약해요. 취약한 거죠. 음 지금 본문을 다시 꼼꼼히 읽어봤어요. 남편분말이에요. 이건 남편분이 쓴 글이니까 자신의 부족한 점이나 이런 건 당연히 언급 안하셨겠지만 저 계획이 특어지면 연연한다, 그럼 와이프가 그럴 수도 있지 하며 위로했다.. 이부분이 걸리네요. 전전긍긍한다는 것도요. 여유가 없고 전전긍긍하면 와이프가 품어준다. 이런 게 반복되었을 가능성도 있어요.
(너무 저 아내분을 두둔하는 글이라고 여기지 말아주세요. 저는 남편분도 두둔하니까요..)

뭘 잘 못했는지 말을 안 해준다? 지금 여기 와이프가 무조건 회피형이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보통 우리가 사이 안 좋은 부부 나오는 프로그램 보면 박 터지게 싸우잖아요. 남편이 육아를 나몰라라 하거나 이러는데 아내 분이 절대 참지 않고 계속 쏴대요. 방송인데도 막 '너는 바뀌는 게 없잖아. 맨날 나만 고생하잖아~' 이런식으로요. 아내 분은 막 눈에 핏발까지 서있고 말이죠. 그럼 댓글이 달려요. 여자 분이 너무 드센 거 같다. 눈이 정말 돌아있네. 그러다 옹호하는 댓글은 얼마나 미치겠으면 저러냐. 여자분이 너무 고생하신다...이렇게 출연자 분에 대한 찬반 여론이 달리는 식으로요. 절대 가만히 있지않고 '너 이거이거 잘 못 했어' 내지, '너는 어떻게 내가 주의해달라고 했는데도 안 고치냐...' 이런 말을 하는 사람들을 저희는 회피형이라고 하지 않죠? 그리고 때론 늘상 잘 못을 하는 상대 배우자, 그 사람한테도 회피형이라고 하지는 않아요. 분명 이것도 회피의 한 종류거든요? 그런데 회피형이라고 하지 않아요. 말해도 자신의 행동을 고치지 않는 사람한테는 회피형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이상하지요.

사소한 예지만 제 친구 남편은 이상한 습관이 들어서 양말을 꼭 숨겨놓는대요. 제 친구 성격 정말 불같거든요. 그런데도 그 습관이 연애부터 결혼까지 꽤 긴 시간 함께했는데도 안 고쳐지는 거예요. 냄새가 정말 상상초월이래요. 그래서 친구가 꼭 냄새가 나서 그 양말을 찾게 되는 거예요. 친구는 말 하는 걸 포기했대요. 자신이 주의를 (친구 말로는 족히 백 번 이백 번은 넘었을 거라는데...)여러 번 줬음에도 불구하고 무시하는 건 '너 지금 장난하냐? 나 무시하냐?' 이렇게 남편한테 윽박지르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말렸어요. 너 말이 너무 심한 거 아니냐고.. 그랬더니 친구 왈 같이 안 살아봐서 그렇대요. 진짜 사람 무시하는 것도 아니고 매번 말을 들어먹지를 않는대요. 제 친구 물론 남편 많이 사랑해요. 그런데 정말 너무 무섭게 화내요. 잘못한 거 절대 그냥 넘기는 법이 없고 매번 다 얘기하고 불같이 화냅니다. 저 양말은 아무 것도 아니에요. 제가 이 얘기를 하는 이유를 아시겠나요?

매번 불같이 상대의 잘못 지적하고 화내는 거는 회피형 아닌 거죠? 왜냐면 다 이야기 하니까요. 그런데 이러면 이제 다른 이야기가 전개될 수도 있겠죠. 남편이 제친구 남편처럼 그냥 허허하는 순둥이가 아니라면 더욱이요.

3개월 전
그냥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저 글대로만 저 와이프를 답이 없는 회피형이다, 라고만 보지 않으셨으면 좋겠다는 거예요. 저건 남편분이 쓴 글이고요. 진실은 정말 둘 사이에 있는 거니까요. 그런데 전 이혼 이후가 걱정이 되긴 합니다. 남편분을 만나서 부인분이 자초지종을 어느정도 설명 했으면 해요. 그래야 남편분도 조금이나마 인지를 하시고, 상처가 덜 하실 거 같고, 여자분은 부디 친정으로 돌아가시지 않기를. 왠지 남편분이 아내분을 빼놓고? 장인장모님을 만나서 이야기한 느낌이 들 거든요? 꽤나 미친 사람 취급 받을 거 같습니다. 그러면 영원히 그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시는 거구요. 두분이 각자의 행복을 찾으셨음 좋겠어요.
3개월 전
그리고 ㅇㄹㄷ~님도 아직 젊으시다면 좋은 분 나타나길 기원하겠습니다. 세상에 답이 없는 회피형이란 건 없어요. 사람이 어디 완벽한 사람만 있나요? 남한테 싫은 소리 한 마디, (같이 사는 사람한테는 해야하는데 말이죠) 못해서 회피형 타이틀을 얻는 사람도 있고, 자기 일 꼬이면 주변 사람 피말리게 하며 동동대는 사람도 많습니다. 서로가 뭐에 취약한지만 나누고 진정한 공감을 하잖아요? 그것만으로도 치유가 돼요. 사람이란 게 그렇더라고요. 상처를, 취약한 부분을 얘기했을때 당장의 연애감정에 눈이 멀어서 대충하는 공감 말고요, 진짜 공감이요. 이 사람이 너무 안쓰럽고 안타깝고 내가 이 부분에 있어서 만큼은 절대 지켜줄거야 하면 저절로 변합니다. 물론 다른 부분에서 투닥투닥할 수는 있지만요. 님도 삶에대한 용기와 희망, 절대 잃지 마시고 스스로 많이 토닥여주시고, 배째라 배짱도 부려보시고 하시면서 가능성을 열어두시길 바랍니다. 항상 행복하시기를.
3개월 전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에서 매우 따뜻하시고 사려깊으신 분이시라는게 느껴지네요. 나와 다른 사람의 심연까지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일텐데 끝까지 공감해주시고 용기를 주시네요! 사실 그동안 제가 만난 어떤 사람도 의사나 상담사도 이해하지는 못했던 부분인거 같아요. 저도 나 이외의 다른사람과의 인간관계가 피곤하고 버거운 사람이에요. 가족이라도요. 저 사연 속 부인 분은 그래도 남편분을 사랑해서 이런 자신을 극복하고자 큰 결심을 하고 결혼하신거 같은데 결국 다른사람한테처럼 남편 분한테 이해받기를 포기하신 것 처럼 느껴지네요. 말씀처럼 기대하고 의지하게되면 결국 실망하게되더라고요. 말로해도 변할 것이 없다 생각하셨을지도. 물론 어느쪽을 두둔하는 것은 아닙니다!
3개월 전
또잉'-'  💚 귀여~워!
결혼은 어케하신거지..
3개월 전
썩찐  그래요,석진이맞아요
회피형은 끼리끼리 만나거나 그냥 혼자 사세요
3개월 전
전남친이랑 똑같아서 소름...
3개월 전
회피형 인간 만났다가 진짜 꿈에까지 나옴 최최최최최최최악중에 최악인 인간임 자기보다 더한 인간 만나서 더 심하게 당해보길 바랄 정도로
너무 스트레스 받음 길에서도 그 사람 닮은 사람보면 아직도
놀랄정도임.
나이 꽤 있는 어른이었는데도 회피형 인간은 중고딩보다 못함 아니 유딩보다 못한 인간임. 사람 피말려 죽이는 인간.

3개월 전
저런사람들 스스로 자기연민 엄청 심하고, 자기를 상처많은 가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냥 덜 성장한 중2병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누군 상처 안받고 사나
3개월 전
아니 저런 회피형은 친구가 있긴해요?...
3개월 전
딱질색
3개월 전
회피형 진짜 정병옴... 거기에 N 같이 상상의나래를 한없이 펼치는 회피형? 진짜... 지옥임
3개월 전
회피형인간은 진짜 주변을 답답함에 피를 말리게함....
고칠 의지조차 없는 사람들은 더더욱

3개월 전
회피하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서 그랬다고 쳐도 결혼까지 했으면 최소한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야죠
3개월 전
회피형인간이 먼저 다가오는거 아니라면 절대 응하지 마세요.. 결국 당신 피말라가는거보고서도 자기생각밖에 안하는 이기적인 인간상임
3개월 전
저건 병 수준의 회피네요 치료가 필요해보여요..
3개월 전
남준.  너의 은하수를 믿어
남편은 나름의 노력을 했는데 와이프는 어떤 노력을 했나요 더 열심히 회피하기? 더욱 더 확실하게 투명인간 취급하기? 동정심도 안 들어요
3개월 전
회피성인격장애
2개월 전
b9
와이프랑 나랑 비슷한데 둘이 서로 최악의상대를 만난듯 남편은 기질이 예민하고 섬세해보이는데 이해를 못받으니 병이 나고ㄷㄷ 장문의카톡 나도진짜 극혐해서 회피하는심정 이해되는데 왜 결혼까지 한진 모르겠다 아내말도 들어봐야될거같음 정신과갈정도로 멘탈 터지기직전에 보호기제로 다 차단해버린거같음
2개월 전
회피형은 똑같은 회피형만 만나길
멀쩡한 사람 피말리지말고

1개월 전
그럼 처음에 장문 카톡 받았을 때 보내지 말라고 하든가 입 콱 다물고 회피해버리면서 자기방어 하려는 거 결국 자기만 지키고 자기만 보호하려고 하는 극단적 이기주의의 끝임...ㅠ
1개월 전
미락수  미락구락수♡
여자는 화나면 혼자있고싶어하는 스타일같은데 남자는 계속 풀어주고싶어서 얼쩡거리면 여자는 더 보기싫어지고 이런 상황같음요.
남자가 미안하다고하면 불쌍해서라도 풀어주는게 사랑인데 걍 여자가 그정도로 남자를 사랑하지않는거같아요. 남자가 바람피거나 신뢰를 저버릴만한 행동을 한게 아니라면

1개월 전
가족 중에 예민하기까지한 회피형이 있으면 많이 힘들긴 해요...
회피하다가 n년 후 뜬금없이 "네가 XX해서 정말 싫었다/힘들었다" 고 하기도 하구요. 그때 말했으면 바로 해결되었을 것이었는데 몇년간 속에 꿍쳐놓고 원망하고 미워했다는건가 하고 많이 속이 상하기도 했지요.
대개는, 적어도 제 경험에는, 사소한 것도 오래 오래 담고 있더라구요...

1개월 전
Litzi  summercand
글만 읽는데도 짜증난다… 진심…
1개월 전
여자분 결혼전엔 잘속였네
1개월 전
22
10일 전
둘이 안맞는거같음 물론 와이프분도 답답하지만 만약에 상대방이투명인간취급했을때 나도 걍 화풀리면 말걸겠지 하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잘맞았을지도??와이프는 남편이 장문으로 카톡하는게싫다고했으니까....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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