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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ll조회 95111l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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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그렇지도 않은듯 걍 사바사
3개월 전
지흔  지나간 흔적
제가 40대는 아니지만 그렇다기보단... 안그래도 피곤한데 말해봤자 내 입만 아프다는 걸 알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3개월 전
22222
3개월 전
앞면의뒷면의뒷면  우리는 계속 달려
33 숱하게 들었을 텐데 아직까지 안 고친 거 보면 말해봤자 제 입만 아프고 개선하지도 않을 것 같아요
3개월 전
44..귀찮아요..
3개월 전
55 그냥 그렇게 살게 내비둬요 그나이까지 먹도록 무례한거 안고쳐졌으면 그냥
그렇게 살도록

3개월 전
55 그냥 저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넘어가게 되는 것 같아요. 화내는 기력이 아까워요
3개월 전
녹차마루  방탄 보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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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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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로돌아가  무얏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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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12 이거죠 뭐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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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나이 될 때까지 주변에서 아무 피드백이 없었을 리 만무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못 고친 거면 내가 해도 수확은 없을 거다 하는 생각 드니까요

3개월 전
14 그 나이 먹는 동안 지적하는 사람이 저 하나였을까요 숱하게 지적 받고도 계속 저따구로 사는구나 하고 무시하는 거임
3개월 전
사슴  ٩(๑❛ᴗ❛๑)۶♡
오호...!!!!
3개월 전
김석진없는김석진팀  전정국은 정없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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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님로또좀  내 통장에 7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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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는 강쥐  나 사람 됐다 짱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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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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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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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20..
3개월 전
샤이니스백  SEVEN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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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이거인듯
3개월 전
22
3개월 전
하지만 마음 속으론 기름에 한번 튀겨버림..ㅜㅜ흑흑
3개월 전
찡구짱구쨍구  1994.05.05
23
3개월 전
키쪽이  1030GUILTY
24
3개월 전
25…
3개월 전
26262626
1개월 전
 
이미 20대부터 알바하면서 깨달음 ..
3개월 전
10대부터 반응안함 그냥 쫄보기 때문입니다
3개월 전
걍 대화는 사람과 하는걸 깨달아서 그래요
3개월 전
귀찮고 신경쓰기 싫어서..
거기에 쓸 기력이 없어용

3개월 전
내가 꼬집어준다고 그 사람이 크게 깨닫거나 무례한 행동을 교정하진 않아요ㅋㅋㅋ
걍 냅두면 알아서 망합니다ㅎㅎ

3개월 전
아무래도 40대면 저 나이 먹어도 저런 무례를 가진 사람이라면 바꿀 수 있는 사람이 아니구나 할 듯
3개월 전
UMKIJOON  7인의 탈출
그냥 기력이 없을 뿐...
3개월 전
그냥 귀찮아서요 저 인간 인생 저렇게 굴러가라지 뭐 이런 생각..
3개월 전
그냥 그렇게 살다 죽어라 마인드로 바뀜
3개월 전
에스파 Winter  NCT 재현💚 인간복숭아🍑
20대지만 이미 알바하면서 저런 사람은 굳이 따져봤자 말이 안 통한다는걸 터득.....
3개월 전
ㅇㅈ 그런 무례한 인간은 상대방 말 듣지도 않아서 ㅋㅋ
3개월 전
혹시 고객이 그리해도넘기나요?만약 상대가 자주 계속오해하면..결국오해가 풀리긴하나..이게 반복될시 어떻게하실거같으세요?...제가 쓴 밑댓 혹시나 읽어주실수잇으실까요?
3개월 전
난 10대부터 피곤하고 귀찮아서 반응을 안 하는데 반응 안 하니까 이걸 또 만만하게 보고 더 선 넘고 무례한 사람 진짜 많이 봄.. 피곤함...
3개월 전
나이 들면 반응하기도 피곤해서 그냥 조용히 연 끊음
3개월 전
@highlight_dnpn  완전체=군필돌💙💛💚💜
그냥 20대엔 기분이 당장 상해서 30대에는 세상에 많은 사람이 있다는 걸 그래도 경험해본 나이라+만나는 사람만 만나기 때문에 나름 소중한 인연들이라 바꿀 수 있을 줄 알고 40대에는 그냥 말해봤자 내입만 아프고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는 것, 내가 바꿀 수 없다는 걸 알았기 때문 아닐까요..
3개월 전
@highlight_dnpn  완전체=군필돌💙💛💚💜
근데 그냥 요새는 어린 사람들도 반응 안하는 것 같아요 한탄 같은 거나 sns로 씹기는 해도 네네 하고 조용히 인생에서 치워버림
3개월 전
저는곰돌이푸에요  간다간다푸간다
30대지만 대응 안함
괜히 말 아끼란 얘기를 어른들이 한게 아니더라 ㅎㅎㅎ

3개월 전
말해봤자 안바뀔거 아니깐요 제 에너지 쓰기가 아까움...
3개월 전
그냥 귀찮음,,
3개월 전
전 20대지만 대화가 안된다는걸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얘기해봤자 자기 생각과 말만 옳은 사람이 있어요... 말해봤자 싸움만 되지 어차피 들어먹지도 않으니까 걍 냅둬요

3개월 전
혹시 유치원 교사익잇나요?

틈만나면 아이가 거짓말하고 부모가 오해하고 연락이와요;원장님은 아이가 하는말들 영상찍으라는데ㅎㅎ..저랑관련없어도..아이가 친구들이 이상한말했다고 지어내기도하고 그럼 부모는 틈만 나면 수첩에 그걸 적고 경쟁심 안생기게 지도해주라하고요..이래저래말도많고 또작성해줘야하는 설문지에 적어야할건 넘기고 우리가 아동을 존중하지않는다고만 적어서 주세요,,,원장님은 늘 이분이 원래이런다고 그냥 넘어가라고하는데...지혜로운 대처법은 그냥 넘기는게 가장좋을까요?..

3개월 전
유치원 교사는 아니지만 말씀드리자면 그거 거의 정병이에요 피해망상이고요 상대하지 마시고 들려주진 않더라도 백업용으로 녹취 생활화 하세요- 통화하시게 되면 통녹 하시고 상담노트 이런건 패스하지 마시고 요래요래해서 저래저래 지도했다고 증거 남기세요
3개월 전
그리하고있는데...늘 반복되네요 ㅠㅠ...
뭘까 자식말을 바로덜컥자꾸믿고..
정작 거짓말인거밝혀지면 자식혼내시니
원장님은 아이도 숨막힐테니 되도록 말하지말자고 부모가예민하니 아이가 거짓말 더 하는거라고하는데..수첩만보면 참..
기가막히네요ㅠㅠ혼자오해하고상담하재놓고 전화하면계속 미루더니 나중엔 괜찮다고ㅎㅎ..며칠이나 갖고논거더라구요ㅎㅅㄴ

3개월 전
저라면 그 아이의 부모님이 교사와 협력해서 아이의 문제행동 기저에 있는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해나갈 수 있는 사람들인지부터 생각해볼것 같아요.. 영유아기 아이들의 거짓말에는 정말 다양한 이유가있고 하루아침에 뚝딱 고쳐지는게 아니잖아요? 그 문제행동을 해결해나가기 위해서는 부모님들도 자신을 돌아보고 약하고 부끄럽고 숨기고 싶은 부분을 드러내고 인정해야 할 텐데.. 그 과정에서 계속 교사탓, 반 친구들 탓, 아이탓만 하는 부모라면.. 저는 솔직히 포기해요.. 저는 유아교육현장에서 가장 중요한것이 가정과의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이라고 생각하거든요ㅠ.. 교사와 부모(혹은 보호자)가 동반자적 관계 속에서 끊임없이 소통하고 같이 노력해야 하는데 그 부분에서 전혀 협조가 안되면 답이 없다고 생각해요ㅠㅠ
3개월 전
포기..하신다면 어케 말할거같으세여?그냥 덮어두신단뜻이세요?저도 이런상황이 참 아쉬워요ㅠ..자식을 3명다 여기졸업시키고 민원은 잘 넣으면서도 여기로보내시네요 전 여기 온지 몇달안된 초임교사예요...ㅠ
3개월 전
무례한 사람은 말해줘도 모름 그래서 포기함
3개월 전
체루l  내가수들오래보자
내가말해봤자 저사람이 달라질꺼라는 보장도없고 그래서 말해봤자 모하냐 입만 아프지 라는 생각으로 그냥 무시합니다
3개월 전
20대인데 상대해 줄 에너지가 없어요
안 그래도 일하느라 힘든데

3개월 전
20대인데 어차피 누군가는 말해줬을 거고 그게 아니라면 딱 한 번만 말해줘요.
자기가 깨닫지 못하는 이상 그런 생각들 속에서 스스로 갇혀 살아갈 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무시합니다...

3개월 전
리뮤  야옹
그냥 못배워서 그런가보다 해요.. 그게 편해요
3개월 전
무례한 행동 서슴없이 하는 사람들 애초에 남말 안 듣거든요. 피곤해서 무시함
3개월 전
그냥 이제 귀찮아요 어차피 또 볼사람도 아니고
3개월 전
창문에 물구멍 스티커 역할이라도 해서 벌레 출입을 막아볼까하고 떠들어 대도 정작 들어야 할 사람만 안 듣고 벽에 말하는 것 같아서 점점 안하게 돼요
3개월 전
40대는 아니지만.. 원래도 무례한 사람들 상대안했음.. 상대해봤자 깨우치거나 변할리가 없기 때문에 내가 피하고맘
3개월 전
걍 무시
3개월 전
저는 20댄데 당장 내 기분이 상해서 너무 열이 받아요...
3개월 전
222 30대인데 똑같아요ㅋㅋㅋ
그냥 자연스러운 반응같음

3개월 전
그냥 대꾸하기도 귀찮음
3개월 전
피곤해서..저는요 ㅎ
3개월 전
원체 감정소모 안 좋아하는 편인데 특히나 그런 인간에게 하는 감정소모는 쓸데없고 귀찮다 생각하는 편이라서요.. 알아서 망해라 하는 편입니다 ㅎ
3개월 전
티본스테이크  참고로 웰던입니다.
말해봤자 안들을거 아니까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3개월 전
저도 그냥 반응 안하는데요 귀찮아서요... 어차피 말한다고 들어먹을 사람도 아니고여 저렇게 살다 죽겠지 하는 마음이에요
3개월 전
20대요
3개월 전
레몬버베나  연쥬니는 솜사탕
애초에 말이 안 통해요 ㅜㅠ 난 사람이고 쟤는 짐승이니 말이 통할 리가 없지 에휴 하고 그냥 넘겨요 ㅜㅠ
3개월 전
걍 귀찮
3개월 전
& 누구에게 조언할 정도로 완벽한 사람이 아니란걸 깨달아서 그런거 아닐까
3개월 전
난 아직 어른이 아닌가보오 ㅜ.ㅜ
3개월 전
전 완전 맘상해서 계속 생각나여 그때 ~~이러캐 말할걸 하면서ㅠㅜ
3개월 전
20대지만 … 머릿속에서 무식해서 그래, 못배워서 그래 하면 끝나더라고요
3개월 전
사람은 쉽게 안변하니까요.. 그러려니해요.. 최대한 모른척하고 거리둬요.
3개월 전
그냥 말이 안통하니까요..
3개월 전
그냥 속으로 비응신.. 하고 말아요
3개월 전
그냥 쓸데없는 곳에 에너지 낭비하기가 싫어요 ㅎㅎ 그렇게 살다가 지가 지 인생에 핵폭탄 터트려서 자폭하겠지하고 냅둡니다
3개월 전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심정
3개월 전
근데 저런분들은 외로워하긴 디게 외로워하더라고여 😑 남들이 상종 안하면 침울해져있다가 급발진함
3개월 전
걍 맞대응 안하는게 이득인걸 알아서임
3개월 전
저도 관련직에서 일하는데 진상 만나면
감정 상하다가도 오래 일한 동료분들 말 듣고
감정 자제하고 대하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컴플레인을 많이 하는 사람이 있는데 누군가에게 말 걸고 싶어서 하는 거 같다고 이야기를 듣고 나서는 그 사람을 보는 시선이 많이 달라졌어요

3개월 전
물론 여전히 짜증은 납니다ㅋㅋ
3개월 전
무식한 사람이 저러는 건데 내 말도 제대로 알아들을 수는 있겠니 싶어서 그냥..ㅋㅋ
3개월 전
걍… 저러고 액면가 만큼 살았을텐데 주위 사람들이 못 고친걸 내가 왜 고치나…싶어서 피합니다
3개월 전
걍 가타부타 할 에너지가 없어서 걍 그래라~ 하게 되는 것 같아요ㅎ 고등학생..? 아니 대학생때까지도 내 말이 맞네 니 말이 맞네 엄청 따지고 들었는데 이젠 그냥 피곤하고 귀찮아요ㅋㅋ
3개월 전
애초에 주어진 환경과 개개인 편차가 있는데 불쌍하고 뭐 어쩔 수 없겠구나 생각들어요. 보통 무례한 사람들 보면 불우하거나 부족한 환경에서 자라거나 지적으로 부족한 사람인 경우가 절대적 대다수니
3개월 전
링카앗-핫지마루요  발푸르기스의회천
사장이 저러는데 ㅋㅋ 퇴사각..
3개월 전
그게 잘못된 거라고 누군가 말해주지도 스스로 듣지도 않았으니 그렇게 살아온 거겠거니 해요 가족도 못 바꾼 걸 내가 어떻게 바꾸나 싶고.. 세상에 친절하고 착한 사람도 많으니 무례한 사람은 그냥 피하면 그만
3개월 전
절대반지  날 가지고 싶니?
20대인데 그냥 더러워서 피합니다 내 말 한마디에 바뀔 인간이면 벌써 바꼈을텐데 그냥 넘겨요
3개월 전
무례한 사람은 어쩌다 무례해졌을까... 나도 분명 인지도 못하고 무례한 적 있을텐데... 무섭다 계속 모르고 그렇게 하고 살까봐
3개월 전
ㄹㅇ 무식하다고 느낌..
3개월 전
저희 부모님도 항상 무례한 사람들 보며 불쌍한 사람들이라 생각하고 너무 마음쓰지 말고 넘어가라하세욤
3개월 전
칼럼터너  테세우스 스캐맨더
30대가 됐지만 그대로 입니다... 무례한 말을 들으면 한대 때려주고 싶어욬ㅋㅋㅋㅋㅋ 언제쯤 바뀔지....
3개월 전
비건돌고래남예준  🦀이제 비건 아님
아직 20대지만 그냥 넘어가요
그 사람들도 어린애가 아닐거라 누군가는 그 사람의 행동에 관련한 얘기를 했을텐데 저한테까지 왔다는거는 구제불능이에여

3개월 전
김휘영  히미!
상대는 바뀌지않는다는 걸 알아서
나만 피곤해진다는 걸 알아서
너무 많이 봐서 익숙하고 귀찮음
나이먹어서 전보다 에너지 쓰기 피곤함

3개월 전
고칠 사람이면 10~20대때 고쳤겠죠 ..
3개월 전
서비스직 하다보니 저런 사람은 걍 저런 사람임을 깨닫고 내가 상처 안 받으려고 노력중 설명을 해봤자 소용 없기 때문에 굳이 내 시간, 감정 써가며 이해와 설득을 시키고 싶지 않음
3개월 전
20대 후반 40대처럼 행동..
3개월 전
쓸데없는 거에 체력 고갈하기 싫은 게 클 뜻 나도 모르게 대충 마무리하고 넘어가고 싶던데
3개월 전
왜냐면 화내는것도 이제 체력소모가 돼서..ㅋㅋㅋㅋㅋㅋㅋㅋ화낼 체력이 부족해서 걍 한숨쉬고 무시하는ㅋㅋ
3개월 전
김형태  ㅎㅎ벜벜
입만아프죠 ㅋㅋ
3개월 전
ha haha 무  이제 집냥이
오잉ㅋㅋㅋㅋ 중년분들 별것도 아닌거에 발작버튼눌려서 역정내는걸 본게 한두번이 아닌데...ㅋㅋㅋ 이건 너무 사바사ㅇㅇ
3개월 전
나이가 많은건 아니지만 상대방의 무례함을 말하면 젊은 꼰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요
무례함을 말하는 저를 보고 오히려 역으로 어린게 예의 없다고 하기도하고요

3개월 전
민주너무예뻐♡  예쁜게 최고야
아니던데요... 내 주위는 나이먹으면 먹을수록 무례함에 민감하고 화내더라구요
3개월 전
여태 안 고쳐졌으면 저거 그냥 사는 게 맞다… 가 아니었을지
3개월 전
30대인데 그냥 귀찮아요
3개월 전
김 춘 배  최애 : 김영철
대꾸해봤자 더 큰 스트레스가 발생한다는걸 알기에...
3개월 전
(내용 없음)
3개월 전
20대인데 알바하면서 깨달았어요...
3개월 전
한번 들이박았다가 피곤해진 경험이 있어서... 그 이후론 나한테 큰 피해주지 않는 이상 무시합니다 근데 저도 참는스타일은 아니라 언젠간 참다가 또 들이박을거같긴해요 ㅋㅋㅋ무례하고 예의없는사람 젤시름
3개월 전
이 글에서 요지는 무례한 사람에 대한 나의 자세가 아니라...
무례하다는 것은 무식함과 낮은 자존감에서 나오는 행동이라는 거일 듯요

3개월 전
20대인데 걍 넘겨요 피곤해요~ 부딪히기 싫음
3개월 전
가고싶어디즈니  뿌려먹어시즈닝
맞긴함.. 그냥 무식한 사람1 로 보여서 무표정으로 대응하게 되더라구요
2개월 전
가고싶어디즈니  뿌려먹어시즈닝
일일이 알려주기엔 제 에너지가 너무 아깝고.. 알려줘봤자 알아듣지 못할 게 뻔한 수준의 지능의 소유자임이 어렴풋이 느껴지기 때문
2개월 전
성격은 남이 직언해도 안바뀜•• 본인이 변해야한다고 느낄때 바뀌어요
2개월 전
얘기해봤자 안통하고 에너지고갈되니
말을 아끼게 됩니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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