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면1. 유한양행 설립자 유일한 박사(독립운동가)는 다른 대기업들과 달리 자녀에게 회장직을 넘겨주지 않고 전문경영인을 통해 회사가 운영되도록 함2. 평사원이 능력이 있다면 사장까지 될 수 있는 체제임3. 그런데 그런 유한양행에서 30년만에 회장/부회장직이 생기게 됨 (주주총회 안건으로 올라옴)4. 유한양행측이 기사로 밝힌 공식 입장은 ‘미래 지향적 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