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우Zill조회 8890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10) 게시물이에요
음식점에서 손님이 낸 1만원권.jpg | 인스티즈
음식점에서 손님이 낸 1만원권.jpg | 인스티즈

 

 

음식점에서 손님이 낸 1만원권.jpg | 인스티즈



 

음식점에서 손님이 낸 1만원권.jpg | 인스티즈

 



추천


 
😲
6개월 전
카시와기유키  AKB48 팀B
와..나같음 조용히 간직...
그러면안되겠지만...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말나오는 판교 사투리.JPG164 우우아아09.27 20:2474536 4
이슈·소식 [속보] '해리포터 맥고나걸 교수' 배우 매기 스미스 사망109 우우아아09.27 22:4651271 17
유머·감동 왕년에 모델이었던 할머니와 촬영한 손자. jpg249 d^ㅇ^b09.27 14:2291232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급식대가님 실제 급식 사진. jpg84 d^ㅇ^b09.27 15:0584911 11
유머·감동 초6의 성관계로 억장이 무너진 부모104 퓨리져09.27 19:0784635 11
영어 못하는 핀란드인이 호주 간 영상 보고 현타 온 한국인들.jpg4 디귿 06.19 16:03 10239 0
신장 팔아 370만원 받고 아이폰 산 청년의 뒤늦은 후회25 풋마이스니커 06.19 16:00 18874 2
친한 언니네 놀러갔는데 갑자기 성경책 좀 가져가라는 거야7 뜌누삐 06.19 15:38 10248 1
회사생활시 의외의 기본상식.jpg87 색지 06.19 15:19 24224 2
그룹 전원이 외국인이면 아주 드물게 일어나는 일.jpg3 둔둔단세 06.19 15:15 6588 0
이 고양이를 보신 적 있습니까????!!!!!2 몹시섹시 06.19 14:57 5052 2
똥꼬 그루밍을 하고싶은 고양이2 실리프팅 06.19 14:51 2634 0
싫어하는 직장동료가 생리대 빌려달라고 하면 어떻게 할거야?.jpg66 초로로록 06.19 14:11 8069 0
"딸~ 엄마가 햄버거 사왔어."169 위례신다도시 06.19 14:02 88552 6
식욕감퇴짤.jpg1 태래래래 06.19 14:01 4717 0
뉴진스 'Supernatural' NewJeans X HIROSHI3 쿵쾅맨 06.19 13:56 1972 1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최애 에피소드 말하는 달글3 호롤로롤롤 06.19 13:56 3138 0
천조국의 흔한 딸에 대한 집착.jpg18 가리김 06.19 13:53 15295 0
아침 8시 부터 핫도그랑 닭꼬치 사먹는 호주사람들10 311869_return 06.19 13:34 11353 1
미국에도 있는 김밥천국4 jeoh1485 06.19 13:20 7278 0
오마이걸 아린, 벌써 4년째…생일 맞아 2000만원 기부2 마카롱꿀떡 06.19 13:04 2335 0
남자의 큰 키가 ㄹㅇ 축복인 이유....jpg 짱진스 06.19 13:03 7110 3
에스파 스쿨어택이 부러웠던 직장인13 ♡김태형♡ 06.19 13:01 17598 10
중국 최초의 냉동인간.jpg32 백구영쌤 06.19 13:01 21437 3
[장기하부럽지가않어] 정말 부럽지 않다 vs 사실 부럽다1 無地태 06.19 13:00 130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