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신곡 뮤비에 나온 실제로 차은우가 키우는 반려견
동동이
차은우가 엄청 아끼고 사랑하는게 넘 보임
개부럽다는 말은.. 이럴 때 쓰이는 것 같음..
개가 부럽다..
맨날 뽀뽀해주고.. 또 뽀뽀해주고...
나보다 나은 인생.. 동동이..
그리고 심지어 너무 예쁘게 생기기도 했음 ㅠㅠ
똘망똘망 넘 예뻐라
신곡 가사랑 뮤비랑 같이 보면서 들으면
마음이 따뜻해짐.. 차은우 잘생겨서 봤다가
동동이가 넘 귀여워서 계속 보게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