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한문철ll조회 3628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19) 게시물이에요


 
하루에 10배씩해야할 것 같은 영롱한 비주얼이로고..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연예인 이시죠?" 좌석 뺏긴 노홍철.jpg143 라프라스09.21 19:0385585 8
유머·감동기혼벌벌체 나 개잘함143 비비의주인09.21 14:47106939 7
유머·감동 엄마가 만두 먹으라는데 동생이 상 엎음148 qksxks ghtjr09.21 12:46111574 0
이슈·소식 2025년부터 대한민국에서 바뀌는 것들.JPG161 우우아아09.21 19:4782577 16
이슈·소식 현재 써브웨이가 공개한 최고 인기멤.JPG91 우우아아09.21 19:2368000 1
일본 도시락집에서 하루에 1개만 파는 주먹밥23 키토제닉 03.19 05:10 29106 8
얼마전에 더 현대에서 팝업한 곰인형 "테디 테일즈”33 Side to Side 03.19 01:57 26032 13
새로 나온 딸기 비빔면 맛 평가 후기3 편의점 붕어 03.19 01:28 10220 1
FW24 파리 패션위크 김해김&아식스 콜라보 진주 운동화1 키토제닉 03.19 01:24 1217 0
성시경 노래 하나만큼은 정말 킹정하는 달글... NUEST-W 03.19 00:30 474 0
엄마들이 되게 좋아하는 가르마5 無地태 03.18 23:46 12368 1
치실질 처음 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종종 모르는거121 더보이즈 영 03.18 23:27 69488 7
아이유 전설의 뭉게구름22 인어겅듀 03.18 22:42 17826 14
패션에 관한 영화 7작품6 311103_return 03.18 21:29 7354 1
현대판 '마녀사냥' : 정의감이 들때 경계해야한다1 탐크류즈 03.18 21:21 2003 1
님들아 거북선 국수집 있는거 아시는지.twt4 이등병의설움 03.18 19:33 2195 0
내 떡볶이 취향은?4 세기말 03.18 17:53 1332 0
20대에 꼭 해둬야 할 것1 사정있는남자 03.18 17:52 2954 0
요즘 드라마 원더풀월드에서 케미 좋은 차은우-양혜지1 태 리 03.18 16:46 2918 0
국수의 효능1 한문철 03.18 16:10 2414 0
고속버스 우등좌석 선호도359 우물밖 여고 03.18 14:58 95456 2
치즈 오븐 스파게티.gif5 qksxks ghtjr 03.18 14:44 3342 1
길쭉이 호떡1 우물밖 여고 03.18 14:31 3200 0
20대 초반에 결혼해서 애낳는거 부러우세요?131 꾸쭈꾸쭈 03.18 13:43 73525 3
한국 조각가 이상수의 동물조각 모음5 유난한도전 03.18 12:42 462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