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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잘린ll조회 9873l 9
이 글은 6개월 전 (2024/3/20) 게시물이에요


 
진심 똥이랑 털은 아무렇지도 않아요ㅠ
6개월 전
BTS 방탄소년단  군대 건강히 다녀와
똥을 싼다 -> ㄱㅊ
똥을 안 싼다 -> 손 덜덜 떨면서 병원 데려감 내 수명 10년 단축

6개월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아무데나 소변실수 -> 닦으면 됨
오줌 못누고 방황한다 -> 방광염 도졌구나 물하고 약은 또 어떻게 먹이지 하고 머리 깸.

6개월 전
밥 달라고 깨운다 -> 좀 더 자라고 달래본다
밥 달라고 안깨운다 -> 잘 자고있나 다시 본다

6개월 전
진심 똥 안싸는거같으면 너무 불안해요...
6개월 전
맞아요..
6개월 전
숲속의 망고  N'uest
최근에 키우기 믹스강아지 키우기 시작했는데 첨엔 털빠짐이 되게 신경쓰이는데 이젠 털빠짐이나 똥 따위는 아무렇지 않고 가끔 평소랑 다른 행동을 보일때 진짜 심장 철렁함.. 울 강아지 오래오래 건강했으면
6개월 전
마져
6개월 전
똥치우고 청소해주는건 오히려 조아요 근데 아프거나 힘이 없다고 느껴지면 마음이 찢어짐 ㅜㅜ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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