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걸린아들 간호하다 오랜만에 집온 엄마

 

[울고싶을땐소리를질러요]

💯

[아니ㅣㅣ]

이거 진짜 슬퍼요 진짜 진짜로오ㅠㅠㅠㅠㅠㅠㅠ

[정재현]

아 비상이다

[곰팽잉]

...아..

[망나뇽]

아 눈물터졌다

[걩스터]

😥

[뿌야승관]

와 진짜 오랭만에 코가 아플정도로 찡한..

[히히좋댜]

😥

[안녕, 잘 가]

회사에서...안되는데

[힉힉호호모리]

아유 비상이네…

[라이즈앤톤]

너무 슬퍼요

[즈앙지]

아... 애기 낮잠재우고 봤는데 너무 마음 아파요. 중간 글귀... 진짜루요. 태어나서 울다가 제 가슴팍에 올려주니 조용해지던 우리 아가...
저 어머니의 심정의 반의반의반도 헤아릴 수 없을테지만 그것만으로도 너무 마음 아프네요ㅠㅠ

[부앙이]

회사인디.. 울어요ㅠㅠㅠㅠ

[나는.]

이 웹툰 어디서 볼수있나요??

[크래비티]

저는 책으로 구매했는데 검색해보니 웹툰은 서비스종료한거 같더라구요...

[나는.]

아. 감사합니다!

[크래비티]

아만자 보세요

[백호는어흥]

힝 ㅜㅜ

[뵤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최근에 아가 낳아서 더 마음 찡 하네요 ㅠㅠㅠㅠㅠ다들 건강하셔야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누군가의 아들딸들이니 ㅠㅠㅠㅠ

[SF9_이쟁찌]

스포주의 말고 슬픔주의는 없나요ㅠㅠ

[녕안하]

ㅠㅜ 애기 어린이집 기다리는 데 ㅠㅠ
카페에서 눈물 터짐 비상

[너는 참 좋겠다]

ㅠㅠㅠㅠ둘째 수유중인데 눈물 펑펑이에요ㅠㅠ

[Dylan O'Brien]

😭

[수윔윔]

😭

[쫄깃쫄깃]

어떤 크기로 저 사랑을 비교할 수 있을까요

[HA SUNG WOON]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엑소 엔시티]

🥺

[바람과 비]

ㅠㅠㅠ 아기를 품고 낳고 커 가는 그 모든 과정이, 매 순간이 늘 놀랍고 가슴 벅찬 기적인 것 같아요

[냐냐냐냐냥]

점심시간에 눈물흘리는 직장인됐어요..😭

[아샷추 주세요]

비상이다😭😭😭😭😭

[콩땅콩]

울컥했어요 ㅜㅜ 다른 상황이지만 저희 부모님 제 동생을 하늘로 보냈을 때도 저런 심정이었겠죠 저도 몰랐지만 가족 한 명이 사라진다는 건 생각보다 더 아프고 힘겹더라구요 저도 고작 몇 살 어린 동생 보내고 차라리 조금이라도 젊은 네가 살고 내가 죽었더라면 하는 생각도 했었어요 부질 없지만... 이 웹툰 보니까 마음이 아프네요 동생 보고 싶다

[닉네임은항상고민]

🥺

[아이템풀]

딸 낳고나서 이런건 진짜 오열이에요

[170502]

별안간 회사에서 토끼눈된 사람됨..

[nani]

ㅠㅠㅠㅠㅠ 우리 다들 건강 챙깁시다 건강한 것 만큼 큰 효도가 없는 것 같아요…. 하 눈물 한바가지 흘렸네

[BLOO]

27 예쁜 나이에 암으로 떠난 아는 동생이 생각나요
장례식장에 갔는데 그저 잊지말고 기억만 해달라던 그 아이의 아버지의 말이 얼마나 슬펐는지
진짜 착하고 순수하고 예쁜 동생이었는데

[Deer boy]

가슴 아픈 이별이 이 세상에서 완전히 흔적도 없이 제발 사라졌으면 좋겠다

[밍기잉]

아 목이매인다

[캐모마일]

슬프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