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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역겨워죽겠네
28일 전
ㄹㅇ
28일 전
긍까
28일 전
44
28일 전
55
27일 전
40 넘어서는 좀.. 글킨하다
28일 전
후회 + 경단 되지않을 커리어를 쌓아서 그런걸지도요
28일 전
단호하게 거절했는데도 계속 질척대는 거라면 아내분이 이기적이긴 하네요
28일 전
22222
28일 전
....ㅎ 저 상황이면 상대한테 정 털릴만도...
28일 전
사람 놀리는것도 아니고 싫다더니 나이는 들대로 들어서 갑자기? 너무 자기 좋을대로만 행동하는 사람같네요
28일 전
이기적이긴하나 생각이 바껴 의논할수있다고는 생각함.. 싫으면 싫은거고 !
28일 전
영국닭집  토트넘
근데 생각이 바뀐거면 의논을 해야하는데 본문 아내는 '애 원하는 거 아니었냐, 피곤하게 굴지 마라'라고 대응하시는데....
이건 의논이 아니죠

28일 전
저건 아내분이 이기적임..
28일 전
마당을 나온 생갈치  연탄냄새 안나요?노릇노릇
이기적이긴하네요.
근데 가치관이나 생활은 언제바뀔지머르는게 사람인지라..

28일 전
아내가 너무 이기적인디요
28일 전
나라도 배신감들듯..
28일 전
딩크 합의하는 과정에서 상대방이 예의있었다면 화나지 않앗겠죠 본문처럼 상대 의견 짓밟았다면 양심상 그 이야긴 꺼내지 말아야지
28일 전
😲
28일 전
조심스럽게 꺼낼 수는 있는 문제라고 생각해요 아이는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문제고, 생각이 바뀔 수 있는 것도 맞으니까...

다만 그걸 논의하는 과정에서 남편의 의견을 무시했던, 그리고 지금도 무시 (피곤하게 굴지마라 등)하는 태도 때문에 남편이 더 화가 날 것 같아요ㅠ 남편의 입장을 헤아려 봤다면 미안한 마음으로 말을 꺼내지 않았을까요.. 설령 헤아리지 못했더라도 피곤하게 굴지마라고 하면 누구든지 빡치죠ㅠㅠ

28일 전
이기적인데요 일방적으로 한쪽 의견만 내세우고 무시해서 결국 포기하게 만들어놓고 이제와서 마음 변했다고 선심쓰듯 들어주면 감사합니다 하고 수용해야 하나요..
28일 전
빙글빙글 돌아가는  학부생 하루
22
28일 전
333
28일 전
핑크공주  이야~ 정말 재밌다아~! 힠힠
44
27일 전
55
27일 전
66 포기도 노력입니다.. 남편분이 노력한거에요 아내분이 이제와서 너무 이기적임ㅠ
27일 전
7777
19일 전
Don’t be lonely  My Lovers
88
12일 전
릴보이  🌊
99
10일 전
 
뭐 그래요 바뀔수도 있죠 근데 "원래 원하지 않았냐 피곤하게 굴지말아라" 이런 태도는 한참 글러먹은거죠 저런 사람이랑 애 낳고 싶겠냐구요
28일 전
22
28일 전
예전에도 지금도 남편 의견은 1도 생각 안하네요
28일 전
이기적인거 맞는데 댓글이 너무 더럽네요;
28일 전
애도 늙은부모는 싫어한다니 뭔 저런말을해
28일 전
아내 겁나 이기적이네
28일 전
민주너무예뻐♡  예쁜게 최고야
진짜 이기적이다
젊을때 하고 싶은거 다하다가 이제서야

28일 전
으 댓글 진짜
28일 전
엑소_백현  920506
이건 아내분이 너무 이기적인데요...
28일 전
잘 조율하셈
28일 전
비자발적 딩크인데. 저거 다 의미없는 논의인게
40되서 갑자기 애 갖자고 해서 생긴다는 보장이 없어요 생각보다 애가 잘 생기지도 않고 저정도 마음가짐으론 시험관시술의 험난함도 견디기 힘들꺼고 40에 초산이면 산모가 슈퍼건강인이 아니고서야 침대에 붙어있어야하는데 신체적 정신적으로 보통일이 아닌... 저도 살만해져서 이제 애갖자 하니까 그게 인력으로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28일 전
티제미  🤍
아내가 겁나 이기적이네요 ㅋㅋㅋ
28일 전
생각이 바뀔 정도의 마음이었으면 단칼에 거절하기보다 여지는 줬어야되지않았나요 ㅜ
28일 전
제시 린가드  단소부는 사나이
아내분 왜 저래요 당황스럽게 저런거 사기 결혼 해당 안되나요
28일 전
이 경우는 여자가 이기적이 거지만
사실 아이 문제는 혹시 모르니 딩크여도 난자를 얼리든 엽산을 꾸준히 챙겨 먹든지 해서 대비는 해놓으면 좋을 것 같아요
주변에서도 삼십 중후반부터 생각 바뀌어서 후회하시는 분들도 종종 계셔서 안타깝습니다...

28일 전
갑자기 결정 뒤바꾸는 여자분도 잘한건아니지만 댓글이 너무 별로..
28일 전
이제 저런 데 올려서 조언 받는 시대는 지났어요....... 말 그대로 싫었다가 진지하게 괜찮은 사람이라 생각해서 아이가 낳고 싶어진 걸 수도 있고 그냥 두 분이서 진심으로 대화해보심이
28일 전
호르몬때문에 폐경 전에 아이를 낳고 싶은 욕구가 오르는 시기가 있단 말도 있더라구요
27일 전
베댓 1도 공감 안됩니다
애 핑계로 전업주부 되고싶다 썼는데
신생아 키우는 입장에서
울 아가한테 정말 미안하지만
일 다시 다니고 싶어요..
솔직히 집안일만 하면 여유롭게 있을 수 있는게 맞는데 육아까지 같이하면 진짜 끝이 없어요..
아기가 태어나면 온 마을이 키워야된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에요

27일 전
너는 참 좋겠다  레알참트루여신 ㅇㅇ
222 지금 육아휴직하고 22개월 2개월 키우는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ㅎ,,, 일 다니는 게 훨씬 좋습니다,,, 수면교육, 수유텀 정리해야 내가 편해지는데, 그 과정도 험난하거니와 모두가 계모라고 하죠.. 근데 우리 예전처럼 할머니 할아버지가 육아를 분담하고, 동네 어른들이 지나가며 봐주는 세대 아니잖아요ㅎㅎ 핵가족화된 지금, 부부 둘이 고군분투하는 거 쉽지 않습니다.. 낳을거면 하루라도 일찍 낳으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에요
27일 전
마지막 댓글은 통매음ㄱㄱ진행 했으면
27일 전
아내가 강압적이고 이기적인 사람이라 더 애갖고싶지도않을것같음..
근데 댓글들은 고소해도되겠어요 미친거아님

27일 전
남자분이 이해가 간다.. 6년을 거절했으면서.. 바뀐 이유가 고작 나이들어서.. 아니.. 딩크로 살기 결심했을때 당장 그 젊었을 때 그 나이만 생각한 건지... 본인은 나이 안 먹고 안 늙을거라 생각하고 착각하고 사는 사람들 많은 것 같음.
27일 전
남편되시는 분은 아이를 원했었으니까 언제든 자기가 낳고싶을 때 말하면 오케이 할 줄 알았던거 아닌가 저정도면.. 배려없는 이기적인 마인드ㅠ
27일 전
왠지 같은 말이라도 태도나 화법 때문에 빈정 상한 게 아닐까 싶네요
생각이 조금 바뀌어서 다시 의논해볼 수 있을까 이런 조심스러운 태도로 접근했다면 서로 감정 상할 일 없었을 텐데
나도 이제 애 갖고 싶어졌어 갖자 너 그때 갖고 싶다고 했잖아 갖자는데 왜 난리야? 이런 태도라 빡친 것 같네요
진짜 정 떨어질 것 같아요
자기 고집은 죽어도 안 꺾어서 남 마음 꺾어놓고 이제와서 그거 손바닥 뒤집듯 바꿔버리면 농락 당한 기분일 것 같아요

27일 전
22
27일 전
어디서 연구결과 본거 같은데.. 30중후반쯤 되면 몸이 마지막 기회 주는거라고.. 어릴때 비출산 결심하다가도나이먹고 애낳고 싶어지는것도 그런 이유가 크데요
27일 전
아.. 진짜 생각만해도 빡침
애기뿐만 아니라 뭐든간에;
내가 그렇게 부탁하고 애원하고 다른 건 아니어도 이거 하나만 하자 했던 것도
이거 안 해도 사랑이야, 너야말로 나한테 맞춰주면 되잖아 라는 말로 다 짓밟아놓고 나중에는 맘변해서 결국 나보고 또 맞추라고..
관계에서 본인이 늘 왕이고 갑이고;

27일 전
정뚝떨
27일 전
내가 아는 언니 얘기 같은게??그 언니도 갑자기 애를 가지고 싶은데 남편이 거부한다고 엄청 징징대던데..결혼전 딩크 노래부르던 사람이..
27일 전
상대의 이기적인 것에 질려버린듯
20일 전
아내가 경솔하긴한데 본인이 아직 애가 낳고싶으면 생각해보고 낳으면되는일 아닌감.. 물론 후반에 피곤하게구냐는 아내의발언은 정말잘못됐다고봄.. 다만 ..그냥 아내가 말을 바꿨다 ! 이거에 중점을 두지말고 본인이 아직도 아기를 원하면 준비하면될일같음..
10일 전
농락까지인가? 일단 마음은 이해가 가는데 너무 서운하게만 생각하는 것 같네요. 뭐가되었든 출산은 아내가 하는거고 아내의 생각을 존중하는 게 당연한게 아닐지.. 딩크(싫으면 갈라섰으면 됐음)도, 이제와서 애 갖자는 것도 싫으면 거절하면 되잖아요
7일 전
제가 남편이었으면 정떨어져서 임신은 무슨 닿기도 싫을것같아요 너무 이기적이에요
애 없으니 갈라서고 싶을정도

7일 전
상대가 이기적인건 맞는데 사실 낳는사람, 주체 말 따르는게 맞죠 ㅋㅋ 싫으면 딴사람만나셨어야지애초에
진짜 댓대로 말하는 방식이 틀려먹어서 더 화날듯?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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