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면 한번쯤은 샀을 애옹이 간식
문춘보도에 의하면
신입사원 19명 중 근로환경 문제로 14명이 퇴사하기로함.
일본은 신입사원 입사(공채개념) 4월 1일이라
한마디로 2주도 안되서 90퍼가 퇴사하는거임
회사 홈페이지 소개된 사택(기숙사) 이미지
채용공고에도 지금 기숙사를.새로 짓고있다 이러면서
기숙사에 대해서도 어필함
당연히 신입사원들도 저렇게 알고 있었음 ㅋㅋㅋ
실제로 신입사원들이 소개받은 집
갔더니 비새는 집으로 주어서
실제로 기숙사 꼬라지에 항의한 신입사원 부모도 있다함
기사에 (harassment)말까지 생김
알고보니 회사 홈페이지에 소개 되어 있었음 ㅋㅋㅋㅋ
뉴스 터지고 사람들 홈피에 있는 사진 귀신같이 찾아옴
지금은 공홈 트래픽 터져서 접속불가
집이 구린건 둘째치고 1인 1실이면 모를까
쉐어하우스라고 저 구린집에 여러명 넣었다함..
정말 쉐어하우스 ㅇㅇ
이거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월급도 신입사원들이 채용공고에 기재된 금액이랑 달리
입사직전에 회사에서
월급이 3만엔(한화로 약 30만원정도)
적게 제시했다함
한마디로 고용사기급 사건이 벌어진거임
이게 일본 노동법 위반에 걸리는 일이라
어떻게 될지 주목되는 중
문춘의 티저에 의하면
지금 직원관리는 사장부인이 관리하고 있는데
현직 직원 말로는 이 사장부인의 말을 거스르면
어떻게 될지 모른다함....ㅋ
먼저 기숙사로 오늘 티저뽑아서 주목받고
다음으로 사장부인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준다함
추천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