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극 ‘7인의 부활’ 메두사 황정음이 정체가 발각될 위기에 처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7인의 부활’ 5회에서 민도혁(이준)을 돕는 ‘메두사(=금라희/황정음)’의 존재가 수면 위로 드러났다.
메두사의 존재를 알게 된 매튜 리(=심준석/엄기준)는 그의 목소리를 이용해 민도혁과 강기탁(윤태영)을 잡을 살벌한 계획을 세웠고,
매튜 리의 눈을 피해 두 사람을 구하는 금라희의 모습은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자아내며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궁금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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