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11329_returnll조회 4549l


 
😍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속보] '해리포터 맥고나걸 교수' 배우 매기 스미스 사망164 우우아아09.27 22:4684037 25
이슈·소식 에이프릴 헤어담당 "왕따 당했단 말에 콧방귀” [단독인터뷰]163 t0ninam09.27 22:4384765 12
유머·감동 흑백요리사로 문신의 위험성을 깨달은 사람126 qksxks ghtjr09.27 23:4697010 3
이슈·소식 미성년자 붙임머리 84만원 전액환불 요구 (애 아빠가 난리가 났어요)93 풀썬이동혁5:5349210 0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현대카드 토크콘서트 저격 기사.JPG75 우우아아11:0528025 0
안x현 하면 누가 먼저 생각나?.jpg8 무지개빛 07.15 13:27 5206 0
삶을 좋게 만드는 것은 의무를 다하는 것이다 윤정부 07.15 13:04 1796 0
두려워 할 필요가 없는 이유1 똥카 07.15 13:04 2257 0
00년대 초반까지 존재했다는 생활상.jpg6 어니부깅 07.15 13:03 8859 1
정말 거장도 일하기 싫어하는거 웃긴 달글.. 멍ㅇ멍이 소리 07.15 13:01 2265 2
대만방송에서 일본인 한방에 입 닫게 만드는 한국인33 더보이즈 상 07.15 13:00 21132 30
슬픔을 '슬프다'라고 쓰는 순간 편도체가 쉬고 전전두엽이 일한다1 풋마이스니커 07.15 13:00 1093 1
아이들 민니 본명 듣고 당황한 꼰대희.jpg7 짱아궁댕이 07.15 12:53 19840 3
월급 195 받는데 주말마다 1박2일 여행 가는거 사치스러워 보여?.jpg25 무지개빛 07.15 12:37 11013 0
친구들이 나만 빼놓고 저녁 먹으면서 찍은 사진 인스타에 올림23 무지개빛 07.15 12:17 14746 0
일본의 500년이 넘는 전통의 메밀국숫집.jpg 칼굯 07.15 12:08 6831 1
변우석 블라인드 반응.jpg2 굿데이_희진 07.15 12:03 21017 1
논란의 36주 중절 조작인지 사실인지 수사 시작한다1 라프라스 07.15 12:02 1891 0
어이가 없는 80년대 수학여행 ㄷㄷ1 칼굯 07.15 11:59 6623 0
따옴표 모자이크2 NUEST-W 07.15 11:59 1518 0
350억 재산인증한 유튜버.jpg13 칼굯 07.15 11:39 29072 4
미국의 포토샵 장인9 칼굯 07.15 11:28 9844 2
삐진티 팍팍내는 댕댕이🐶.gif4 게임을시작하 07.15 11:08 5722 3
러바오🐼 어라? 신축인데 왜 벌써 바닥이 주저앉았지?5 더보이즈 영 07.15 11:04 13669 1
버스 자리 선택 밸런스게임 앉을곳을 골라보자2 Wannable(워너 07.15 11:02 10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