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영 목사는 지난 2022년 김건희 여사에게 몇 달에 걸쳐 카톡 메시지로 만남을 요청했습니다.
"티타임을 기대하고 있다" "간단한 특강이 가능하겠느냐" "추석 인사 드리러 가고 싶다" 등 문자를 보냈습니다.
이런 문자에 김 여사가 답할 때도 있었고 아닐 때도 있었습니다.
최 목사는 만남 요청을 10여 차례 했고 지난 2022년 9월 코바나 컨텐츠 사무실에서 김 여사를 만났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89273?sid=102
스토킹 당하는 사람이 편하게 오는 길 안내해주나요?
들고오는 선물 사전에 평가하고?
쭉 쇼핑백 들고 기다리던 사람들 모두 스토커들 인가요? 😳
스토킹에 대한 새로운 정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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