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패딩조끼ll조회 5717l


 
어릴때 교회다녔어서 알긴 하는데 상식까진 아닌듯
4개월 전
우리나라 역사도 아니고 중동 토템신 배신당한걸 왜 상식으로 알아야 하나...
4개월 전
왓챠  오늘 영화도 부탁해
식기전에 돌아오겠소 정도의 상식같은데 ㅋㅋㅋ
4개월 전
저런 논리면 세계사는 왜 배우나요 ㅋㅋㅋ
더군다나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4분의 1이 기독교 신자라 영향력도 있고 비교적 접하기도 쉬운 종교인데 몰랐다는 건 상식이 부족한 거라고 밖에 생각이 안 드네요.

저는 기독교 신자는 아니지만 위 사례처럼 우리 사회를 아우르고 있는 기본적인 요소들에 대한 이해와 상식들은 알고 있어야 한다고 봐요.

문제는 상식이지만 몰랐을 수 있는 거고 이제부터 알면 되는 건데 모르는 게 자랑도 아니고 되려 배짱인 태도인 거 같아요.

4개월 전
종교관심없어서 관련얘기 듣거나 알고있어도 금방 머릿속에서 지우는 타입이라..순간 예수가 배신도 당했었나했네요ㅋㅋ
4개월 전
모를 수도 있고.
.모르면 가르쳐주면 되고
우리나라 역사도 아니고
그렇다고 우리나라 국교도 아니고.

그러나 상식은 뭐 알면 좋은거니까....ㅎㅎ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2022년 지그재그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는 아우터209 장미장미09.22 14:47125521 0
이슈·소식 [단독] 가을 "1년 만 솔로 컴백, 많이 배우며 준비"155 패딩조끼09.22 17:3187660 22
유머·감동 타일러가 국립국어원에 민원 넣을 거라는 한국식 숫자 세는 법154 311095_return09.22 19:0680688 9
이슈·소식 취향따라 나뉘는 휴대폰 배터리 잔량 표시91 MINTTY09.22 15:1470204 0
유머·감동 요즘 유튜브, SNS에 도시락 사진 올리면 안되는 이유.jpg101 라프라스09.22 11:48112802 2
현재 이효리가 해외에서 난리난 이유.JPG338 우우아아 05.06 10:22 115302
'반지의 제왕' '타이타닉' 배우 버나드 힐 별세 내꾸 05.06 09:54 6391 0
미스트롯3 'TOP7+화제의 출연자', 전국투어 첫 공연 성료 넘모넘모 05.06 09:14 837 0
의료 민영화의 현실 용시대박 05.06 09:00 6557 1
이탈리아 근황 "누드 비치에서 알몸 결혼식 허용''2 311095_return 05.06 08:39 4782 0
"교도소 밥이 더 낫다”… 맘카페서 공분 산 중학교 급식 사진7 친밀한이방인 05.06 02:54 20816 0
여초 상식 논란 문제6 패딩조끼 05.06 02:42 5717 0
딸 때문에 이단 옆차기 당한 아빠1 311341_return 05.06 01:37 6604 2
이번에 궁수 컨셉 나는 아이돌 컨포 마허유 05.06 00:18 3031 0
나혼산 팜유 막내 이장우 노래수준ㄷㄷㄷ.swf VVVVVV 05.06 00:17 1730 0
사쿠라가 코첼라 이후 쓴 글 전문85 몹시섹시 05.06 00:12 67874 5
정부24서 개인정보 유출…행안부는 규모·원인 등 '쉬쉬' 쌀강아지 05.05 23:59 1698 2
고윤정 입국 짤8 311344_return 05.05 23:41 13514 1
Open Ai Sora가만든 뮤직비디오 은하별 05.05 23:37 625 0
하이브는 K-POP에 독? 르세라핌 가창력 논란은 소속사 문제였나 WD40 05.05 23:24 2198 1
동물 유튜버의 심각한 동물학대1 친밀한이방인 05.05 23:16 3983 0
일본: 네이버는 라인 지분 일본 기업에 넘겨라(=경영권 내놔)3 XG 05.05 22:55 2327 0
부산에서 납치당한 여성을 구한 퀵서비스 기사님들9 베데스다 05.05 22:48 7323 13
사람들이 요즘 제주도 가격 비판 글에 공감을 안해주는 이유8 맠맠잉 05.05 22:19 15463 0
몸 둘 바를 모르겠는 향수 마케팅.JPG97 우우아아 05.05 22:03 94767 1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5:30 ~ 9/23 5: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