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오피셜 유튜브 특성상 노잼 썸네일과 큰 의미 없는 조회수로 굴러가던 잔잔한 계정...
태용의 입대로 화제가 되자
어떠한 결심을 한 듯 702기부터는 썸네일을 바꾸더니
오늘자 따끈따끈한 썸네일에도 얼빡을 박아버리심 ㅋㅋㅋㅋㅋㅋㅋㅋ
물 들어올 때 노 젓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