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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딩조끼ll조회 23150l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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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헷갈리고 어려운 문화.jpg | 인스티즈

 

미국의 헷갈리고 어려운 문화.jpg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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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지같은 문호ㅓ
4개월 전
미츠네_하쿠  마스터를 찾기 위해
2
4개월 전
3
4개월 전
스페이스캣  🐈‍⬛🐈
4
3개월 전
힌디어로 거지는 삐까리  정열적인 류준열
이젠 기본이 18%부터 시작해요..,😿
4개월 전
친절하지도 않았고 해준거라곤 음식 나른거밖에 없는데 팁은 카드결제할때 입력하라그래서 열받음 쟤가 뭘 했다고...
4개월 전
나..
4개월 전
la 사시는 지인이 점심은 10% 저녁은 15% 정도만 내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지금까지 카드 단말기에 나오는 퍼센트 중에 골라서 냈었는데..
4개월 전
그거아라  평일에 네 생각해
아마존, 마트만 쓰며 살면 팁 안 써도 되더라구요 대신 외로움
4개월 전
킹받음... 서버로 일 해봤는데도 이해안감 요즘은 팁 18%가 미니멈인 레스토랑도 있더라고요 ㅋㅋㅋ
4개월 전
18퍼는 줘야 응당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요즘 팁시세
4개월 전
개시러진짜 ㅜ 하 캘리사는데 기본18퍼임
4개월 전
유럽 살았었고 종종 팁을 주기 때문에 팁 문화 자체에 거부감은 없는데 유럽에선 팁이 “당연”한 건 아니라 받고 싶으면 엄청 잘해주고 서비스 거지 안 좋으면 안 줘버리는데 미국은 뭔가 안 주면 제값 안 주고 밥 먹은 진상 취급하고, 강제적인게 기괴해요.
4개월 전
미국여행중에 느끼한 음식에 질려서 한국인이 하는 한식당 찾아가서 비빔밥 먹었는데 푸드코트처럼 전부 셀프였거든요 근데 팁 20프로 받더라고요. 웬만한 식당은 아예 계산서에 표시되어 찍혀나오기때문에 10프로 15프로의 선택지가 없어요.
4개월 전
푸드코트에서 강제로 뜯어가는건 흔치않은데요 ㄷㄷ 보통 푸드코트는 팁을 안줘도 되는 항목까지 있는데
4개월 전
십수년도 전의 일이예요. 팁 10프로가 국룰인 시절에
비빔밥만 테이블로 서버가 가져다주고 반찬이나 물 같은 건 다 셀프로 가져다먹는 곳이었는데 ㅎㅎㅎ 그때 다들 어린 학생들이었어서 어버버하고 내라는 돈 다 내고 나왔었네요.

4개월 전
쩝... 만약 직원이 인종차별하면 안줘도 되려나요?
4개월 전
캘리포니아 여행 갔을때 진짜 납득 불가능한 액수라 너무 싫었지만… 캘리 사람들 너무 친절해서 그냥 그러려니 함
4개월 전
진짜 10년 정도 전에는 기본 10프로 이하였고 15프로 정도 내면 그냥 팁 잘 냈네 이런 느낌이었는데 이젠 시작이 18프로인거같아요.
그렇다고 서비스가 대단하게 좋냐 그렇지도 않고, 사실 한 번 주문 받고 음식 받으면 애초에 직원과 교류할 일이 별로 없는데도 어거지로 와서 괜찮냐고 말 거는 것도 별로고... 한인식당 같은 곳은 안 내면 쫓아오기까지해요. 요새는 카페나 셀프서비스로 받아먹는 식당에서도 다 팁 내는 분위기고 직원 바로 앞에서 버튼 누르니깐 서로 민망해지고 진짜 별로에요. 미국 내에서도 말 나오고 있는데 그러면서도 다 내야 할 것 같은 분위기..

4개월 전
팁안주면 오히려…기분나쁜 티내고 내 서비스가 불만이였냐 따져요 ㅠㅠ Tax도 내야하는데 외국에서 외식은 부담부담ㅠㅠ
4개월 전
HAEJOO  안냐세요해쭈에오
한국에 팁이 없어서 정말 다행이네요
2개월 전
감사한 마음에 나온 문화인건 알지만,
근데 식당에서 대놓고 팁강요는 이해안됩니다... 솔직히 사장들이 주는 월급으로 얼마나 모자르면 저럴까 생각들어요.. 딱 임금 후려쳐놓고, +a는 손님들한테 알아서 받아서 채우라는 느낌이랄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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