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언행일치ll조회 9636l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못본사이에 많이 변한 탕수육 | 인스티즈

추천


 
이러나 저러나 없어서 못먹고요
4개월 전
왜탕수육이죠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말나오는 판교 사투리.JPG177 우우아아09.27 20:2481226 4
이슈·소식 [속보] '해리포터 맥고나걸 교수' 배우 매기 스미스 사망116 우우아아09.27 22:4658274 18
유머·감동 흑백요리사로 문신의 위험성을 깨달은 사람72 qksxks ghtjr09.27 23:4660060 1
이슈·소식 에이프릴 헤어담당 "왕따 당했단 말에 콧방귀” [단독인터뷰]88 t0ninam09.27 22:4350945 8
유머·감동 초6의 성관계로 억장이 무너진 부모105 퓨리져09.27 19:0791630 11
8월15일이 독립기념일이 아니라 광복절인 이유😺어서오세요 오전에만 운영하는 치즈냥 식.. 이차함수 08.16 14:14 3035 1
일반 남자놈들 이해가 안됨3 알케이 08.16 14:11 4340 0
UDT출신 덱스 기강 제대로 잡는 혜리ㅋㅋㅋㅋㅋㅋㅋ24 고고링고고 08.16 13:38 29064 0
어린시절 용돈 뜯는 깡패였던 불량식품들2 알라뷰석매튜 08.16 12:45 6163 1
젊은여성이 복권방 사장이 되면 듣는 말6 311354_return 08.16 12:39 7973 0
아까 클락션 개웃긴차 봤는데 차종을 모름4 sweetly 08.16 10:44 4253 0
머리숱 정말 많은 사람들 특징.jpg144 다시 태어날 08.16 10:39 90309 7
우리아파트 국가유공자할아버님이 태극기나눠주셨거든234 無地태 08.16 10:38 60551
설사 vs 변비 더 고통스럽고 싫은거 찍어보기 💩🚽2 성종타임 08.16 10:30 1098 0
나 성인인데 인생 ㄹㅇ 재미없게 사는듯17 색지 08.16 10:30 34289 2
그 분이 오시기 D-71 그린피스 08.16 09:05 6627 0
레전드 로또 당첨후기(2006년 로또당첨자)119 탐크류즈 08.16 09:00 45118 13
션이 이제 그만해도 된다는 얘기에도 81.5 마라톤을 계속 하는 이유.jpg21 아야나미 08.16 08:38 10675 25
불닭볶음면 창조주가 추천하는 레시피.jpg1 요맘떼 08.16 08:36 7299 0
이동욱에게 자만추 꿀팁 전수하는 유재석4 맠맠잉 08.16 08:30 17225 1
이거 뭐예요. 엑스 소개서도 아니고 자녀가 쓴 편지라니.twt2 한문철 08.16 08:09 7339 1
하츄핑 평론 요구받은 이동진190 영국닭집 08.16 07:55 86495 40
태국 망고농장 클라스.gif22 요맘떼 08.16 06:09 20057 4
동양인의 동안 문제11 요맘떼 08.16 05:37 28777 2
댕댕이한테 방 뺏김.twt 218023_return 08.16 05:37 10455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9:24 ~ 9/28 9: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