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와 설리가 낸 균열을 생각해 봄. 여자는 순결하지 않을 수 있으며 당신 눈에 사랑스러울 필요도 없으며 실수를 할 수도 있지만 누구보다 용기를 낼 수도 있음을.
— ㅂㅍㄹ (@jenesuispasppp) May 20, 2024
X의 ㅂㅍㄹ님(@jenesuispasppp)
구하라와 설리가 낸 균열을 생각해 봄. 여자는 순결하지 않을 수 있으며 당신 눈에 사랑스러울 필요도 없으며 실수를 할 수도 있지만 누구보다 용기를 낼 수도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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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용기있는 여성들이었음을
잊지말자
그리고 여기서도 혹시나
저 두 여성들이 살아있었을 때
악플 달았던 사람 있으면
뼈저리게 반성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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