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속보] '해리포터 맥고나걸 교수' 배우 매기 스미스 사망164 우우아아09.27 22:4684037 25
이슈·소식 에이프릴 헤어담당 "왕따 당했단 말에 콧방귀” [단독인터뷰]163 t0ninam09.27 22:4384765 12
유머·감동 흑백요리사로 문신의 위험성을 깨달은 사람126 qksxks ghtjr09.27 23:4697010 3
이슈·소식 미성년자 붙임머리 84만원 전액환불 요구 (애 아빠가 난리가 났어요)93 풀썬이동혁5:5349210 0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현대카드 토크콘서트 저격 기사.JPG75 우우아아11:0528025 0
챗 지피티 쓴 티나는 자소서 특징 네가 꽃이 되었 14:40 554 0
원자폭탄을 몇 개 터트리면 지구 온도가 1.2도 올라갈까? S님 14:40 175 0
[단독] "선생님 예뻐서” 딥페이크 제작 학생, 교육감이 대리 고발…왜? 308679_return 14:40 292 0
정말 수상하게 생긴 소파 부천댄싱퀸 14:40 237 0
'여친 살해' 김레아 "강아지에 미안" 울먹…녹취록엔 "10년만 살면 돼" 無地태 14:40 156 0
정해인 어릴적 과거사진 無地태 14:40 239 0
와 눈아들 이거 알앗념? 김규년 14:40 123 0
가족 다같이 탈북하는게 쉽지 않은 이유 950107 14:40 223 0
트럭 밑에 깔린 사고 차량 수습현장 마유 14:39 125 0
尹 "고물가 시대 저문다" 발언한 날, 배춧값은 1만원 훌쩍 넘었다 탐크류즈 14:39 67 0
MZ세대들은 맛없다고 하는 빵 풋마이스니커 14:39 349 0
정말 아예 죽어서 사라질뻔한 단어.... 더보이즈 김영 14:39 199 0
방송중 ㄹㅇ 개빡친 이탈리아인 알베르토.jpg 패딩조끼 14:39 181 0
열심히 산 흑백요리사 철가방.jpg 지상부유실험 14:39 142 0
오늘자 조선일보 신문 지상부유실험 14:39 69 0
"딥페이크 영상 속 내가 더 매력적이라면”···'미스코리아 대회' 부적절 질문 뭇매 하품하는햄스 14:39 117 0
잘생긴 남자들이 랜덤플레이 댄스 같이 하자고 꼬시면 어떡할래? 알린와아아우 14:36 328 0
<나의 해리에게> 주은호x정현오 커플 혐관 서사1 드리밍 14:04 2503 0
'봉하마을 절벽서 뛰어내려'...황당한 중학교 시험문제6 Journeys of I 13:53 4999 0
인스타 릴스가 케이팝 커버 영상으로 도배된 남돌 서바이벌 일본인 참가자 미드매니아 13:38 25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