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미성년자 붙임머리 84만원 전액환불 요구 (애 아빠가 난리가 났어요)137 풀썬이동혁5:5376268 0
이슈·소식 확실하다는 게이, 레즈 판별법.JPG127 우우아아11:3165511 2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현대카드 토크콘서트 저격 기사.JPG110 우우아아11:0558823 0
유머·감동 명절 때 제사 지내기 싫다는 와이프 참교육했다96 성우야♡13:3642346 0
유머·감동 팬 만남회 비용이 24만원 이라는 연예인154 S님4:1867454 37
집사가 통화할 때 고양이가 야옹거리는 이유 이차함수 18:45 415 0
예초기소리도 악기소리로 만들어버리는 김도균 이등병의설움 18:45 18 0
네이트판) 결혼한 친구랑 종교때문에 싸웠습니다 션국이네 메르 18:42 3833 0
JTBC 남돌 서바이벌 [PROJECT7] 타이틀송 '달려 (Up to you)' .. 미드매니아 18:38 150 0
더크루원(The CrewOne) 'One light becomes one time'.. 너뭐냐 18:33 15 0
흑백요리사에서 트리플스타 인상적이였던 부분4 디귿 18:33 5340 4
美 해리스 부통령 애리조나 선거 사무실에 총격 쇼콘!23 18:32 908 0
내년에 드덕들이 바쁠 수밖에 없는 이유 성종타임 18:20 2172 0
변우석 디스커버리 인스타 경량패딩 사진 업뎃 원 + 원 18:17 922 1
[단독] "김건희 여사만 빠지고 우리만"…'도이치 주포' 편지 전문 확보 짱진스 18:17 389 1
소설책 구매가 취미인 바오의 책들 10권 리뷰 인어겅듀 18:16 1025 0
엘레베이터 고장난 고층 아파트 헤에에이~ 18:15 2533 0
어제 개봉한 신상 영화 평점.jpg 인어겅듀 18:15 469 0
전문성의 높임말.jpg 어니부깅 18:15 481 0
유희왕 듀얼이 없으면 미칠 것 같다던 어린이 다시 태어날 18:15 258 0
구조당한 수리부엉이와 솔부엉이 온도차...jpg 하품하는햄스 18:15 1021 0
오픈하자마자 3개월 예약이 꽉 찼다는 장애인 친화 미용실 환조승연애 18:15 541 0
국제커플의 현실 950107 18:15 1593 0
아직도 은근히 매니아층 많은 초콜릿.JPG3 키토제닉 18:15 4311 1
24번 실업급여 9,300만 원 수령한 얌체 인간.jpg6 311344_return 18:14 9597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9:44 ~ 9/28 1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