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218023_returnll조회 25496l 8


 
   
장애부모를 욕 할 일이가 왜 욕하는데
4개월 전
하세요 난 해도 된다고 생각함.
받은 만큼 돌려줘야지
절대 비아냥 말고 차라리 동정하세요
더 비참해지게

4개월 전
2222
2개월 전
백인호  녹턴은 아냐 녹턴?
할만하죠
4개월 전
(내용 없음)
4개월 전
다 마음에 남아요... 이미 돌려받았다고 생각하고 상처주지 마세요... 그런 생각 가진 사람이 장애인 낳았으면 이미 지옥일껄
4개월 전
22
4개월 전
33
4개월 전
44이미 업보 받았다고 생각하고 아무것도 안하는게 최고의 복수
4개월 전
당장 해야지
4개월 전
남 눈에 눈물나게 했으면 본인 눈에도 피눈물 날 각오는 했어야지 인과응보 업보빔이다 이x아 보낼거 같네요 저라면
4개월 전
무조건 하세요 가해자는 지금쯤 나는 무슨 죄가 있어서 이렇게 됐을까하면서 자기연민 오질겁니다 본인 업보인걸 되새겨줘야죠
4개월 전
담한별  영원한7일의도시
인과응보 업보라는거 괜히 있는말 아닙니다 웃어주는것정도는 복수도 아니죠
4개월 전
걍 메세지로 걔가 한 짓 나열하면서
네 자식도 학교에서 너같은 애 만나서 나처럼 똑같이 당할 거야 그게 네 업보야 라고 보내버릴 듯

4개월 전
이런경우는 굳이 말안해도 본인이 더 잘 알껄요 후회란걸 하면 사람인거고 그래도 아니면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닌 거라 생각함요
4개월 전
가능 저라면 찾아가서 함
4개월 전
뭐 면전에 상욕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그정도는 양반같은데
4개월 전
본인 마음이 제일 편한길을 선택하세요 욕하고 싶으면 욕하고 비웃고 싶으면 비웃고 무시하고 싶으면 무시하고 그 어린날을 위해 위로해줄수 있는 선택을 하세요
4개월 전
그 어린맘에 남은 상처를 어떻게 가늠할 수 있겠어요.
나중에 후회가 남는다 한들 지금의 작성자님이 풀어낼 수 있는 방식으로 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이미 업보빔 받았다 하는데 그게 지금 내 마음에 와닿지 않으면 의미 없죠.

4개월 전
꿈결버블글리터  반짝반짝!
업보가 아이한테가다니 안타깝네요... 본인이 어디 트럭에치이든 뇌혈관터지든해서 장애인돼봐야 더 뼈에사무치게 느낄텐데ㅎㅎ
4개월 전
보통 학창시절 가해자는 기억못함 ㅋㅋㅋ 충격요법 줘서 상기시켜주는게 좋음 👍👍
4개월 전
그냥 얼굴만 자주 보이세요 그럼 안절부절 할겁니다
4개월 전
오우 힉창시절에 저런 일 당한 거 당시에 얼마나 큰 상처고 오래가는데요…. 전 진짜 걍 찾아가서 말해줄거에요 ㅠㅠ 가만히 있으면 누가 알아주나 가서 속이라도 탈탈 털고올겁니다
4개월 전
이미 지옥일텐데...그냥 차라리 그당시에 그 동창으로 인해서 힘들었던기억들만 말해도 충분히 복수가 될것같아요... 굳이 상처내지않아도...
4개월 전
오히려 영혼없는 위로와 응원이 더 비참하게 만들 겁니다
힘들겠다 힘내

4개월 전
말 안 해도 그 사람은 알듯
4개월 전
저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요,, 상대방이 나한테 준 상처 때문에 원망하면서 시간 보냈었거든요. 근데 얼마가지 않아서 더 크게 되돌려 받더라구요. 그 이후론 누군가 나에게 상처를 줘도 그 당시에 속상해하고 맙니다. 굳이 복수하거나 되돌려 주려고 애쓰지 않아요. 살다보니, 인과응보라는 말이 괜히 있진 않더라구요. 그리고 또 깨달은 건, 그 업보를 되돌려 주는 주체가 꼭 내가 아니어도 또 다른 주체(사람이든 아니든)가 알아서 그 사람한테 되돌려준다는 점이에요. 그러니까 지금 나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내가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할지에 나의 시간을 쓰고 있어요 저는!
4개월 전
은혜는 2배로 원수는 10배로!!!
저라면
애기가 장애라 너무 속상하고 힘들겠다 하지만 장애 그거 별거 아니다 조금 다른거다
나도 학창시절 우리부모님의 장애 놀림받았는데 그런 애들이 업보 받아야하는데
너 애기가 장애를 가져서 너무 안타깝다
이렇게 문자보낼듯

4개월 전
저라면 무조건 배 이상으로 갚아줍니다
4개월 전
저라면 가해자한테 연락은 보낼 듯 합니다 가해자가 속편하게 잊고 지냈던 기억을 상기 시켜줄 거 같아요
4개월 전
그것보단 길가다 우연히 마주치면 너 그때 기억나냐고 지금의 넌 어떠냐고, 이젠 니가 그 입장이 되었는데 라고 꺼내는 게 낫지 않을까요. 어떤 생각을 하면서 사는지
4개월 전
그냥.. 벌받았구나 생각하고 내업보를 쌓지 않는게 좋을것같아요... 물론 너무 속상하고 힘든 시기였겠지만... 괜히 내업보 쌓는 기분..
4개월 전
당사자가 하고싶은대로..
뱉고 조금이라도 그 때 상처가 후련해진다면..가해자 상처따위 안중요해요.. 내가 안괜찮은데

4개월 전
하지마세요. 현타와요.
그냥 그사람이 벌받았구나 하고 넘기세요.

4개월 전
궁예  지금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어?
안 하는 게 낫다고 봄 당장은 통쾌하더라도 결국엔 찝찝해짐 나자신에게 실망하게 됨
2개월 전
jee
저렇게 고민할 성격이면 한다고 해도 마음이 시원하진 않을거예요
2개월 전
업보빔 맞은 거긴한데 굳이 상종안하는 게 베스트. 남의 아픔 이해 못하는 인간이랑 엮여봤자 쓰니 손해입니다. 니 죗값 받았구나 이러고 넘기세요. 똑같은 인간되지 맙시다.
2개월 전
22222
2개월 전
3333333333
1개월 전
재혁  TREASURE
저라면 똑같은 사람은 되기 싫어서 안 할것 같아요 그렇지만 글쓴 분 심정도 충분히 이해되네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미성년자 붙임머리 84만원 전액환불 요구 (애 아빠가 난리가 났어요)137 풀썬이동혁5:5377315 0
이슈·소식 확실하다는 게이, 레즈 판별법.JPG129 우우아아11:3166923 2
이슈·소식 현재 난리 난 현대카드 토크콘서트 저격 기사.JPG112 우우아아11:0559843 0
유머·감동 명절 때 제사 지내기 싫다는 와이프 참교육했다98 성우야♡13:3643698 0
유머·감동 팬 만남회 비용이 24만원 이라는 연예인157 S님4:1868590 37
캠핑 중 설레는 순간.gif 똥카 19:51 1 0
심야 순천 도심서 10대 여성 흉기 피습 숨져…30대 남성 체포(종합) 완판수제돈가 19:50 131 0
돈가스로 아시안들 괴롭히는 폴란드인.x 디귿 19:50 103 0
로레알 파리쇼의 켄달 제너 짱진스 19:49 144 0
함안서 다리 절단 노동자, 병원 12곳 거부에 110km 밖 대구로 311324_return 19:49 104 0
디카프리오 살찌고 강을 건너기 전 최후의 불씨 풋마이스니커 19:49 241 0
옆집 새끼강아지 베란다로 넘어옴.jpg 수인분당선 19:49 131 0
철가방 요리사 식재료 다루는 수준 더보이즈 김영 19:48 186 0
심은경과 영화 감독 6인이 찍은 보그 코리아 화보.jpg 어니부깅 19:48 183 0
데이식스 영케이를 좋아하는 고3 수험생 딸이 걱정인 엄마 qksxks ghtjr 19:48 127 0
[한식대첩:고수외전] 한식 고수들의 요리를 맛보는 외국인 제자 셰프들 네가 꽃이 되었 19:48 134 0
아기 설표 무게 재는법 19:48 249 0
오늘자 포세이돈의 딸이 된 여자아이돌 김미미깅 19:47 193 0
[손해보기싫어서] 먹보의 민족 특징과 한국인의 정을 재치있게 표현한 연출1 언행일치 19:47 151 0
전남친이랑 친구로 지내도 괜찮은지 아닌지 말해보는 달글 지상부유실험 19:47 177 0
동양인 직모 처음 접한 이탈리아 미용사...jpg 306399_return 19:44 1027 0
내가 좋아하는 가수 앨범 사는 편이다 VS 안 산다2 똥카 19:38 300 0
유재석 내세워 야심차게 출범한 케백수 AI소제예능 시청률 ♡김태형♡ 19:35 597 0
이어진 결말이다 vs 백승찬의 성장이고 신디의 짝사랑이다 로 말이 갈리는 프로듀사 .. ..00 19:32 847 0
충격적인 대전 빵축제 근황.jpg5 우우아아 19:31 26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