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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장미ll조회 104382l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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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무속 강국인 이유.twt | 인스티즈


전 국민이 태몽이 있음ㄷㄷ

우리한테는 너무 익숙하지만
외국에서는 태몽이란게 생소한 개념임



한국이 무속 강국인 이유.twt | 인스티즈





한국이 무속 강국인 이유.twt | 인스티즈





한국이 무속 강국인 이유.twt | 인스티즈


트위터에서는 다들 자기 태몽 떠드는 중ㅋㅋ





추천  29


 
   
전 삼신할매가 사과나무 아래서 사과 골라보라고 했대요 ㅎㅎ
22일 전
제 태몽은 밭에서 일하던 소였나.. 어쨌든 밭에서 소가 있었다고 했는데 그게 태몽... 평생 일할 운명인가 싶고
22일 전
소는 조상님들이 돌봐줘서 조상님든의 사랑을 듬뿍받는대요
22일 전
오모나~ 세상에 정말여?! 조상님들~ 제발 사랑 듬뿍 주세요!!! ㅎㅎ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ㅎㅎ
22일 전
발로란트  손으로란트
세상에 댓글만 봐도 사랑가득하실듯
22일 전
제 아들은 태몽이 없어요
22일 전
저희 자매도 태몽 없어여ㅠㅋㅋㅋ 어릴 때 물어봤는데 엄마아빠가 고민하다가 사슴이었다고 해주셔서 그런 줄 알았는데 ㅋㅋㅋㅋ 사실은 태몽 없었어서 그럴 듯하게 미리 말 맞춰놓으셨던..
22일 전
NCDinos  ☆ 엔씨 다이노스 V1 ☆
엄청 예쁜 복숭아였다고 하네요... 복숭아 츄베릅
22일 전
달빛천사 풀문  나의 마음을 담아
저두요!!
22일 전
헐 저도요 엄마가 딴 복숭아가 제일 예뻤다고
22일 전
저는 눈이 예쁜자라...
22일 전
헉 저두 자라요! 엄마가 자라 타고 바다 건넜다고 했어요!
8일 전
LOVELY_LILY  77ㅑ륽
저는 길 가에 꽃뱀들이 엄청 많이 있었다고 하네여
22일 전
유 미  고기고기 물고기닷
어 저두요
22일 전
일단업고튀어  나 무거운거 잘들어
크고 화려한 보석이었대요
22일 전
물에 사과가 떠다녔다 그러셨어요 ㅋㅋㅋㅋ
22일 전
지푸라기인생  역시다들화가많네
꽃이 가득한 들판에서 엄마 품에 꽃을 한가득 안아 올렸다고 하더라구용
22일 전
즐거운라테일생활  같이라테일해요~!
전 언니랑 태몽이 같아요 꽃뱀이 엄마 따라가는 꿈
22일 전
내왼쪽엔요섭이손♥ 내오른쪽은윤기손♥  🌙달빛가득품은요정가루를줄게✨
태몽이 같을수도 있는거군요?? 더구나 자매가?!! 와
22일 전
내 태몽은 왕감자인데...
22일 전
집채만한 배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일 전
스페이스캣  🐈‍⬛🐈
저는 잉어... 오늘도 효과없는 펄떡거리기만 열심히 하는 잉어킹입니다~ 와~
22일 전
용 두마리가 우물에서 하늘로 솟아올랐다고 합니다..
기분은 좋아요ㅎㅎ

22일 전
내 태몽 석탄이 쌓인? 곳에서 반짝거리는 다이아몬드 💍
22일 전
전 호랑이가 학교에서 나와서 투명한 비닐봉투를 물고 엄마품으로 가져다 줬데요 ㅋㅋㅋㅋ
22일 전
저는 태몽이 읎어요…
22일 전
떡볶이를 흡입하는 달토끼  최애는두준두준은두준
엄청 큰 청사과
22일 전
전 없어욥...
22일 전
헐 ㅇㅣ렇게 생각하니 ㅌㅐ몽 먼가 신기...
22일 전
저는 피망이요..
22일 전
저희 딸은 예쁜 설표랍니다
22일 전
진저에일  캐니다 드라이
헉 너무 예뻐용....
22일 전
정해림  weki meki 엘리🦊
옥수수…🌽
22일 전
똥그르르르  생즙기에서생즙기
와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다른나라는 없는 개념이네요 저도 최근에 친척분 태몽꿔서 신기했어요
22일 전
저는 에메랄드 보석이요
22일 전
나는 왜 백사냐 나도 좀 예쁜 태몽 꿔주지 근데 신기한게 태몽 백사 저 용띠
22일 전
쭉 뻗은 대파꽃이었대요
22일 전
降谷零  버번 온 더 락
난 구렁이였는데..
22일 전
PLAVE예준  WAY 4 LUV
제 태몽은 황금두꺼비 ㅎ
22일 전
전 흰 아기백구가 엄마 손 앙 물음
오빠는 물고기가 엄마를 물음 둘다 물었네
근데 제 일주동물이 흰 개여서 신기

22일 전
우와 무슨 패트로누스같아요 🥹
22일 전
도걩수  💚
저는 평범한 파란호박이었다는데 저희 아들은 엄청 큰 황금 물고기였죠ㅋㅋㅋ 직접 꿔서 더 기분이 좋고 신기했던...
22일 전
저는 보름달이 엄마 품으로 들어왔대용
22일 전
전 뱀이용
22일 전
땀쟁이  얼죽아 명예회원
전 황금잉어여
22일 전
말랑볼복숭아  NU'EST 김곽강황최💖
저희는 태몽을 한번에 꿨다고 하시더라구요 엄청 깨끗한 시냇물따라 걷고있는데 반짝이는 잉어 두마리가 엄마 품으로 뛰어들었다고 들었어요 (쌍둥이 아님)
22일 전
전 연못에 있던 황금잉어가 갑자기 용 되어 하늘로 날아갔다는 태몽이라 어른들이 장군감 아들이 나올 줄 알았대용 하지만 전 예쁜?딸이랍니다 동생은 물개! 아빠가 연못에서 낚시를 했는데 잡힌게 눈망울 큰 아기물개였대요 놔주려 했는데 계속 쫒아와서 품에 안고 집에 돌아갔다는 꿈..! 생각해보니 자매 둘 다 연못과 관련있네용
22일 전
저는 퓨마가 품에 안겼다고..
22일 전
방탄우떤데  💜
전 호랑이예용
22일 전
견디고보는거야  번듯한 호랑이
저두 호랑이요!
22일 전
바다에서 솟아난 황금용......
22일 전
순파  💎080525💎
전 뱀이 빨래줄에 걸려있었다했어용
22일 전
딸인 저는 눈 덮인 산에서 산딸기를 가져왔데요. 남동은 소를 풀밭에서 데꼬왔다고
22일 전
저는.. 구렁이요..ㅋㅌㅋㅌㅋㅌ
22일 전
우리딸은 실뱀이고 전 엄마가 밭에서 엄청 큰 참외를 땄는데 꼭지가 썩어있었다고.. 전 딸입니다.
22일 전
저는 호랑이었다고... 산속에서 호랑이가 내려오는데 사람들이 길을 다 터주고 절하고 있었대요
22일 전
저는 태몽이 없어요
22일 전
전 엄청 큰 해바라기요!
22일 전
김빵주  🍞
전 해바라기가 태몽이었다는디
22일 전
전 학 소나무 흑마
22일 전
나도알고싶다...엄마가모른대요 ㅠㅠㅜㅠ
22일 전
저는 일란성 쌍둥이인데 사과 하나가 반쪽으로 갈라지는 꿈이었대요
22일 전
저는 대왕자두였대요 ㅋㅋㅋ 뭔가 신기..
22일 전
정승환  무표정시크남
큰 방울토마토😝
22일 전
태몽은 뭔가 다들 몽글몽글 귀여운 느낌이거나 비범한 탄생설화 같음..ㅋㅋㅋㅋㅋ
22일 전
*`^ ´*  순영아 ! ❀´▽ ` ❀
작은언니가 엄청 작은 원숭이를 업고 언덕길을 올라갔대요 ㅎㅎㅎ 엄마한테 귀엽다고 엄청 보여주고 자랑했다고 ㅎ
22일 전
파워 쿨톤  은팔찌 철컹철컹
태몽 2개인데 비단잉어랑 백합꽃다발
22일 전
임방패균  임창균나와
전 다이아몬드가 쌓여있는 용달트럭위의 흰토끼였읍니다
22일 전
저는 알이 크고 반짝거리는 청포도였대요
22일 전
저는 실뱀이었답니당
22일 전
저는 엄마가 꾸긴 꿨는데 기억이 안 나신대요ㅋㅋㅋㅠ
22일 전
한국에 무속인피가있나?다들태몽은 진짜 안꾸던 방식으로 꾸는게 신기
22일 전
저는 시냇물에 떠내리는 복숭아래요
22일 전
제 태몽 짱특별
22일 전
음 밤을 주웠대요
22일 전
나만 애호박이야,,,,ㅠㅠㅠㅠ
22일 전
저는 제 조카 태몽을 꾼적이 있어요! 제가 꿈 꾸고 난 뒤에 암만 생각해도 태몽같아서 엄마한테 "엄마, 나 언니 대신 태몽 꾼것같다" 했더니 엄마가 태몽은 무슨 태몽이냐며 한소리했었는데, 1~2주 뒤에 언니가 진짜 임신했다고 연락왔었어요. 그런데 꿈꾸고 일어나자마자 너무 생생하고 아 이건 백퍼 태몽이다 싶을정도로 느낌이 왔었음요. 나중에 언니한테 꿈 내용도 얘기해줬는데, 더 신기한게...
22일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전 왕 큰 구렁이를 포대에 잡앗는데 놓쳤대여
잡았으면 아들이지 않았을까 어른들이 얘기함

22일 전
전 고릴라가 논밭에서 뒹굴다가 엄마보고 달려오는거…아놔딸입니다..
22일 전
전 딸기인데 작은딸기라서 제가 작다고...ㅎ
22일 전
너의봄  탄소들 모여라
헉 저도 딸기에요
22일 전
꽃밭 , 구렁이, 용
22일 전
불바다
22일 전
태민이  X
저는 작은 호랑이였어요
22일 전
빨간망토 차차  아저씨는마음씨가대머리예요!
복숭아 나무에 나비들이 막 날아다니는데 그 중 한마리가 엄마 머리 위에 앉았대요
22일 전
저는 작고 예쁘고 하얀 강아지가 엄마 품에 달려드는 거였대요
22일 전
배우 박서함  193아니고189
전 엄마는 보석 두른 코끼리 모녀가 엄마 따라 내려온거랑 아빠는 넓은 바다를 다 덮을만한 가오리를 낚시로 잡는 꿈 꾸셨는데 둘다 너무나도 남자아이 꿈이라 남자애일줄 알았대요ㅠㅠ ㅋㅋㅋㅋㅋㅋ
22일 전
Benjamin  당근보다는 딸기가 좋아요 🍓
저는 엄청 크고 화려한 꽃한송이요!!!
22일 전
저는 거대한 나무가 있었다고 하는데 무슨 뜻인지 궁금해요.
22일 전
아 태몽이 우리나라가 유독 많구나?? 처음 알았다
내 태몽은 뭐지?

22일 전
저는 티라노 같은 공룡이었대요ㅋㅋㅋㅌ
22일 전
담한별  영원한7일의도시
저는 뱀 여러마리였대요
22일 전
저는 새끼 강아지였대요
22일 전
Yet To Come  너 없는 나는 없어
저는 모녀 호랑이
22일 전
전 모르는 문을 여니까 끝이 안보이는 푸른 바다가 펼쳐져 있었다고 했어여
22일 전
우너자이저  012101💙🖤
저는 엄청 많은 예쁜 새떼였대요
22일 전
전 보석, 호랑이, 난초 입니다
22일 전
저는 바닷속을 여유롭게 헤엄치는 거북이였대요!
22일 전
외할머니가 어깨에 나로 추정되는 여자애를 얹고 길을 가는데 사람들이 몰려들어서 거인이라고 크게 될거라고 그랬대요 근데 실제로 키가 176이긴 함
22일 전
엄마가 보석을 많이 주우러 다니셨대요.
22일 전
전 엄빠가 길을 가는데 나무에 엄청 탐스러운 배가 열려있더라죠. 그걸 엄마가 먹고 싶어하시니까 아빠가 나무에서 따서 줬는데 엄마 손에만 들어오면 크고 탐스러웠던 배가 그냥 참외로 변했데요..ㅋㅋㅋㅋ 그때 당시에 친가에서 하도 손자손자 해서 태몽을 그렇게 꿨나..싶었다고 들었어요ㅋㅋ
22일 전
저는 복숭아
22일 전
김애용  애용! 내이름 애용!
저는 어머니가 꿈속에서 옥상에 있었는데 검은 학이 날아와 옥상에 있던 항아리 속으로 들어왔다네요
22일 전
태몽이 없어요 아무도 말을 안해주는데 가족들이 단체로 기억을 못하진 않을테니 없나보다 하고 살고있슴다
22일 전
야광푸딩젤리  끄앙!
하~~~얀 곰이었어요!!!! 그래서 그런가 태어날때 옆에 있던 친구보다 더 하얗다고 들었어요~
22일 전
저는 향어,,, 언니는 딸기였는데 난 왜 때문에 생선,,,
22일 전
저는 돼지떼가 엄마를 지나는데 한마리가 꼬리로 발목을 감았댔나... 그런데 약간 엄마 발목을 잡고 태어난것같아서 우울했어요
22일 전
저는 금붕엌ㅋㅋㅋㅋㅋㅋ
22일 전
엥??  
전 으리으리한 기왓집 대문을 열고 나와서 엄마 뱃속으로 들어간 황금소랍니다 :)
22일 전
전 할아버지가 꾸셨는데
무릉도원?에 앉아있었는데 호랑이 두마리가 무릎에 앉는거에용

22일 전
그리고 호랑이띠 ㅋㅋㅋㅋ
22일 전
전 구렁이였어요
22일 전
구렁이
22일 전
귄마야 사랑해  김태리
전 송아지였대요 키키
22일 전
외할머니가 축제에 가서 방문를 열어보니 선녀가 앉아잇었대용~~
22일 전
장발미남이 세상을 구한다  장발미남집착광공
저는 황금응가였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일 전
비단 잉어~
22일 전
저랑 똑같은 사람 첨봐요ㅋㅋㅋ
22일 전
옼ㅋㅋㅋㅋ
22일 전
태몽 없는 한국인은 웁니다ㅠㅠ
22일 전
주변 누군가는 분명 태몽을 꾸셨을텐데 누구를 가르키는 건지 몰라 놓치는 경우도 있다고 그랬어요. 저도 결혼 전에 친한친구네 아기 태몽을 제가 봤거든요.
22일 전
근데 태몽꾸면 누구 태몽인지 느껴지세요? 어떻게 알죠??
22일 전
제 경우는 그 당시 상황이 제 아이 태몽일리 없었고, 제 주변에 결혼한 친지 없었고, 마침 딱 그 친구 하나 결혼했거든요. 꿈에서 깨서 바로 든 생각이 이거 혹시 친구네 태몽을 내가 꾼거야? 왜지? 였거든요.
22일 전
꼼돌뿌  나의 5월
전 황소가 나왔다는데 그 이후로도 저 관련해서 중요한 일이 있을 때마다 엄마가 황소 꿈을 꾸신대요
22일 전
베리아슈  비리슈비루바샤랄랄라
저는 딸기! 그리고 엄마가 임신중에 딸기를 엄~청 많이 드셨대용ㅋㅋㅋㅋㅋㅋ
22일 전
태몽 구경하는거 재밌어욜
22일 전
0_100  두려움 없는 아이
전 뱀이욥
22일 전
저는 거북이가 사람되고 동생은 독수리가 사람이 되었대영
둘 다 아빠가 꾸셨다는..

22일 전
북극곰은  사람을 찢어!
거북잉ㅠ.ㅠ 되게..성격 말랑할거같은 꿈이네요ㅠ
22일 전
저는 더덕 세뿌리여 이게 아들 3명 이라는데
가족들 추측으로는
아빠(어쩌다 큰아들행), 여사님 아들, 빨빨거리는 딸래미(저) 이렇게 말하는 것 같다고...ㅎㅎ

22일 전
저는 혈육이 아기 인형을 등에 업고 둥기둥기 하는 꿈이요
22일 전
저는 보석박힌 칼 ㅎㅎㅎ
22일 전
전 엄마가 2번 꿨다고 했음 사과랑 뱀
22일 전
연하준  Paradox Live
그냥 뭐…꿈에 의미부여 하냐 안 하냐 차이라고 생각함
22일 전
전 새빨간 사과따는꿈...누가봐도 태몽ㅋㅋ
22일 전
저는 예쁜 돌멩이 줍는 꿈,,,,
22일 전
호랑이
22일 전
난 빨간 보자기 안 복숭아
22일 전
시바 포  조연들은 다 모였나
저는 돼지요. 집 안에 돼지가 들어와서 엄마나 내보려고 해도 나가지도 않았다는데ㅋㅋㅋ울 엄니는 그게 태몽인지도 모르고 복권을 샀다는..ㅋㅋㅋ
22일 전
서머너  빠메시~! 떼도떼바!!
전 아기돼옄ㅋㅋㄱㅋㅋ 막태어난 아기돼지가 엄마품에 안긴게 제 태몽이라고 했어요
22일 전
ㅎ..저희 부모님은 까먹으셔서ㅜ 뭘 꾸긴 꾼 것 같다고 하셨는데 까먹으셔서 저는 제 태몽을 몰라요. 아는 분들 너무 부럽네요.
22일 전
석민이  셉랑해
저는 멧돼지였어요 ㅎㅎ
22일 전
베이비그루트  아이엠그루트
진짜 태몽이쁜사람 너무 부러워여.. 저는 변소에 빠진 송아지였움..
22일 전
크리스피롤  맛있어요
전 강인가 바다에서 연꽃이 떠내려왔다고..
22일 전
이몽금  변화하지만 변함없는
울 딸은 뱀꿈이에용 ㅎㅎ
22일 전
쿄야181  Fly
전 초록뱀!
22일 전
전 호랑이였는데ㅋㅋ 엄마가 초갓집에 있었는데 엄말 냅다 덮쳤대요 아들인지 딸인지 엄청 헷갈렸다고 하시더라구요
22일 전
예쁜밤을 할머니께서 주섬주섬
22일 전
쩡차코  ૮ • ·̫ • ა
아기호랑이!
22일 전
저는 생리꿈도 있어요 ㅎㅎ 시작하기 주로 하루이틀~3일전까지 보통 물과 관련된거나와요
냇가 바닷가조개 물고기 낚시...
신기하게 양많을땐 바다나 호수 이런거꾸고 양적으면 냇가꿔요 ㅋㅋㅋ
원래 엄마가 꿔주셨는데 나이들고 제껀 제가대신꾸네요

22일 전
nostalgia  낙원의 안내자
?!?!??!!! 생리예지능력자 가문이셨네요... 멋쪄
22일 전
우와 생리 예지몽 신기하다..!!
22일 전
ㅠㅠ 엄마가 기억 안난대요
22일 전
저는 빨간 사과였대요
22일 전
큰 장수하늘소!
22일 전
저는 여자인데 태몽은 대나무요 ㅋㅋㅋㅋㅋㅋ
애 낳고 목청이 얼마나 큰지
태몽도 그렇고 누가봐도 아들인줄 알았대요 ㅋㅋ
근데 삶이 남자였음 대박났을 그런...

직업은 기계만지는 엔지니어 랍니다

22일 전
몽다  기자회견 사양
저는 태몽 없는뎅..ㅎ
22일 전
샤이냥  뭘 봐
전 고추밭......
22일 전
제 태몽 두분다 꾸셨는데 아빠는 뱀 엄마는 붉은 나리꽃이라고했어요
22일 전
그므시라꼬  누가 윤기만큼 해
어떤 할머니가 안개꽃다발을 품에 안겨줬대요
22일 전
저는 언니랑 저 둘 다 코끼리라서 아직도 신기방기해요ㅋㅋㅋㅋ
22일 전
진짜신기하네요 외국도 꿈을꾸긴하는데 태몽이라는 개념이 없어서 모르는걸까요?
22일 전
전 빨간 보석이용
22일 전
용~~~
22일 전
에드워드펄롱  월미도바다사자
감자 고구마 먹는 꿈… 탄수화물을 좋아하게 될 운명이었는가
22일 전
늘사랑  ᕕ( ᐛ )ᕗ (งᐛ)ว
전 대왕복숭아였어요
22일 전
윤살구  토끼사기꾼🐰
미꾸..라지.ㅠ
22일 전
이쟁찌  동방예대실음14학번 SF9재윤
저는 딸기 !!!
22일 전
내가 젤 신기한듯ㅋ 큰 용이 산을 감싸고 있고 이를 사천왕이 지키고 있었는데 엄마가 다가가니까 사천왕이 비켜주면서 용이 하늘로 날라 다녔다고 하는데... 무당은 이쪽길로 갈 태몽이라는데 3n년째 가위조차 눌리지 않는 삶은 사는 중임ㅋㅋ
22일 전
슬픈사람  히잉
하얀 뱀이 나무를 감싸고 있었고… 또 하나는 엄청나게 큰 소나무가 있었대유
22일 전
전 거대복숭아
남동생은 거대고추
넘 전형적인 예지몽이었어요

22일 전
저는 사과요ㅋㅋ
22일 전
새하얀눈이요! 눈이 펑펑 내렸대요
22일 전
별당아씨  한복예뻐요
제 아이들은 친지분들이 태몽을 꿔 주셨는데 저는 약간 출산예지몽 같은걸 꿨어요 ㅋㅋ
첫째때는 당연히 자분하겠지? 하고 지냈는데 20주 쯤인가 꿈에 수술해서 아이 낳는 꿈을 꿨거든요 되게 생생하게ㅎㅎ 아이 체중까지 3.65 라고 나왔어요. 근데 실제로 예정일 3일전에 양수터지고 유도분만 진행하다가 응급으로 제왕했어요. 아이 몸무게도 3.6으로 나왔어요
둘째는 첫찌랑 태몽이 같아서 당연히 아들인가 했는데 15주쯤에 꿈에 제가 출산하고 집에서 아기를 씻기는데 아들이 아닌거에요 그래서 어랏? 딸인가? 하고 있는데 16주 지나 병원에서 딸이라고 힌트를 주셨어요 ㅋㅋㅋㅋ
꿈이 좀 잘맞아서 엄청 신기했던 경험이었어요

22일 전
ㅋㅋㅋ제 친구도 임신 후, 친정어머니가 커다란 과일 꿈을 꾸고(태몽) 저도 자꾸 꿈에서 친구가 여자아이랑 같이 나와서 말햇더니
진짜로 애기 성별이 딸이라서 신기했어요ㅎㅎ 신기신기ㅎㅎ

22일 전
비단털쥐  아기비단털쮝슨
전 외할머니가 대신 꾸셨는데 달 밝은 밤에 집채만한 백호가 할머니께 달려들어서 어깨를 물었대요~!~!~!
22일 전
너밖에없어  비주얼그룹
왕 큰 복숭아
22일 전
전 이무기요!
22일 전
전 태몽이 두개…
시냇물에 떠내려온 노루랑 치마에 담긴 대왕거봉..

22일 전
겁나 큰 소라
22일 전
ZOFGK  T1제오페구케 종신
전 새빨간 고추...
22일 전
애호박… 하…
22일 전
귀여운아이  행운이 엄마
태몽 안믿는 사람이였는데 내 아이 태몽을 남편이 꾸고(물어봤는데 태몽은 다른꿈에 비하면 엄청 생생하다고..) 그꿈꾸고 한달뒤에 아이가졌어요.. 인터넷찾아봤는데 딸꿈이랬는데 진짜 딸을 낳았어요ㅎㅎ 그래서 이제는 믿어요..
내 태몽은 있는데 들어도 생각이 안나고ㅋㅋ

22일 전
그러게요 태몽은 신기하게도 자연스레 믿고 있었네...
22일 전
고추밭에 딸기 하나 …
22일 전
용화  김성규의 사계절
저는 뱀이였어용 왕뱀
22일 전
전 실뱀이요
22일 전
저는 조개줍는꿈이었대요ㅎㅎ 그래서 딸이구나! 해서 좋아하셨다는..
22일 전
진저에일  캐니다 드라이
전 엄마가 직접 꾸셨다는데, 외할머니 댁 뒷밭에서 영글어있던 오이들 속에 핀 노란 오이꽃이었다네요! 딸일 거라는 거 바로 알아채셨대용
22일 전
아기 양이요! 하늘에서 손이 내려와서 왕관을 씌워줘서 큰사람이 될 줄 아셨다고ㅋㅋㅋㅋ…
22일 전
바다에서 밤새
그물로 황금보물을 건지는꿈!! 저낳고 집이 잘풀렸어요

22일 전
하이브 남돌만 좋아해요  사실 남돌 안가림
저는 세분(증조할머니, 할머니, 할아버지)이 꾸셨는데 증조할머니는 송아지 꿈 꾸시고, 할머니는 송이버섯 꿈 꾸시고, 할아버지는 큰 구렁이 꿈을 꾸셨대요
22일 전
이런거 보면 진짜 신기해욬ㅋㅋㅋㅋ 대체 왜 이게 가능한걸까여
22일 전
태몽 안믿을수도 있는데 평소의 꿈과는 너무나도 다른 결이라ㅋㅋㅋㅋ 안믿을수가 없음
22일 전
엄청 커다란 복숭아
22일 전
휴나_  재현 정한 시온
잉어랬나..? 나도 신비롭고 멋있는거였으면 좋았을듯
누구는 용이고 누구는 호랑이라던데

22일 전
일분 일초라도 함께 하지 않으면  그건 평생이 아니야
황금꽃
22일 전
우물안 금덩이
22일 전
전 흑돼지
22일 전
전 산이 점점 커지면서 엄마 본인을 향해 넘어오는 꿈 꾸셨대요.
22일 전
꽃밭~~
22일 전
김몰라  가보자는 거야
저는 가물치요🐟
22일 전
식목  인피니트콘서트시급
초록색 고추ㅠㅠㅠ
22일 전
FAKER 이상혁  T1 WIN
저는 엄마가 길가다가 반지를 주웠대요
22일 전
pp
저는 연못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머리핀이였대요
22일 전
태화강이 내무덤  같이 갈래?
꽃돼지가 꽃밭에 뒹굴
22일 전
전 밤송이였대요 ㅋㅋㅋ
22일 전
황금돼지가 집안에 쳐 들어와서 복숭아 주고 갔대여
22일 전
저는 보석이요!!
22일 전
저는 다슬기요..
22일 전
엔시티 김도영  도영? 내남편 걍하지
저는 사과요!
22일 전
저는 자두요
22일 전
얀쭈니  할거없음나랑볼까?
저는 이쁘고 커다란 잉어요ㅎㅎ
22일 전
근데 진짜 태몽꾸고 다음날 일어나서 임태기하닠가 두줄 떴어요….신기
22일 전
뉴진스_하니  민지하니다니해린혜인
제 태몽 : 넓은 푸른 초원에 돼지 한마리
남동생 태몽 : 넓은 푸른 초원에 돼지 2마리가 있었는데 제 태몽에 나온 돼지가 다른 돼지랑 놀아주고 있어서 그 돼지를 저희 어머니가 안았대요 ㅋ
그래서 제 돼지 덕분에 막내가 남자로 태어났다고 ㅠ 어릴 때 집안 어른들이 저는 덜 차별하셨음 ㅠㅠ

22일 전
저도 좋은거 하고 싶어요ㅜㅜ 제 태몽은 다슬기… 맑은 물에… 다슬기…혈육도 다슬기 ㅋㅋㅋㅋ
22일 전
5대째 장손들만 구렁이꿈
22일 전
테이저건공주  떡잎레인저 핑크🎀
저는 엄마께서 저를 임신하셨을때 꿈에서 집 베란다에 고양이 2마리가 뛰어 들어왔다는데 저랑 동생있는 자매여요ㅋㅋㅋ
22일 전
저는 호랑이여서 아들인줄 알았는데 딸이였다고
22일 전
저는 고구마~
22일 전
  찌와 여섯애기들
저는 용이 엄마한테 와서 말을 했대요 뭐라고 했는지 내용은 기억 안 난다고 하심 하지만 저는 말하는 감자입니다
22일 전
디오공주  치킨나라
진짜 꿔욬ㅋㅋㅋㅋ 엄청 신기한 꿈이었는데 누구 태몽인진… 미지수 친척오빠네 애기 가지고 얼마 안돼서 오빠네한테 말했는데 이미 외할머니께서 꾸셨대서 아쉬웠던 경험이 있어요…!
22일 전
디오공주  치킨나라
전 엄청 커다란 구렁이었는데 할머니 할아버지가 같이 들어서 델꼬 가셨대용
22일 전
저는 커다란 까만 물개가 엄마 품으로 안겼대요
22일 전
저는 친구 태몽 대신 꿈꿨어요
조개 쥽는꿈

22일 전
꽃밭에 집채만한 개큰 백합 한송이가 피어있었다했음
22일 전
주머빱쿵야  💙9월 4일💙
전 복숭아였대요
22일 전
너 누구야  나다
나만 태몽 없오 흑흑
22일 전
바다동원  꿀벌이에용 웽웽
저는 흰 구렁이
22일 전
이런 얘기 나오면 글 내용이 뭐든 자기 태몽 얘기하기 장이 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22일 전
저는 엄마가 한없이 펼쳐진 산딸기밭에서 배터지게 산딸기를 따먹었대요!
22일 전
외할머니가 건네준 왕딸기 세개
22일 전
복숭아!
22일 전
브라질떡볶이  보라보라보라dona
왕포도덩이 ㅋㅋㅋㅋㅋ
22일 전
팬케이크맛쿠키  ❤️고양이❤️
주먹만한딸기
6일 전
저는 엄청 큰 과일바구니...
23시간 전
이지우  Girls Never Die
아기호랑이가 엄마 품에 안겼대여
23시간 전
  _
전 호랑이가 엄마 엉덩이를 콱 깨물었대요 근데 내가 호랑이띠..!
23시간 전
저는 병아리가 엄청 커다래졌대요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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