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게터기타ll조회 5184l 2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엄청 간단하니까 우선 이거라도 미루지 말고 해보자 ( ◠‿◠ )

#bbs_contents #mArticle > div:nth-child(7) {display: none;}#bbs_contents ins div{display:none;}


얘들아 어깨가 좀 말렷다 라운드숄더이다 나좀거북이여서곧용궁으로돌아가겟생겻다 근데뭐부터할지ㅁㄹ겟다 일단 수건부터 돌려 매일 걍 샤워하고 | 인스티즈

추천  2


 
수건이 짧아서 그런가 어깨가 뒤로 안 넘어가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말나오는 판교 사투리.JPG175 우우아아09.27 20:2479761 4
이슈·소식 [속보] '해리포터 맥고나걸 교수' 배우 매기 스미스 사망114 우우아아09.27 22:4656240 18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급식대가님 실제 급식 사진. jpg87 d^ㅇ^b09.27 15:0589963 12
유머·감동 흑백요리사로 문신의 위험성을 깨달은 사람69 qksxks ghtjr09.27 23:4657195 1
유머·감동 초6의 성관계로 억장이 무너진 부모105 퓨리져09.27 19:0789850 11
구조한 아기해달에겐 미역 줄기 감는 방법을 가르친다5 용시대박 09.20 18:38 5367 6
고요하고 평화로운 미니멀 카페1 NUEST-W 09.20 18:37 1638 0
형.. 좋다.. 형.. 맛있다..1 한 편의 너 09.20 18:03 1177 0
한식대첩과 마셰코의 차이18 인어겅듀 09.20 18:02 13890 1
구운가지무침3 꾸쭈꾸쭈 09.20 17:32 1196 0
맡자마자 너무 좋아서 충격이었던 향수 말해보는 달글8 용시대박 09.20 17:00 3275 0
다슬기탕3 패딩조끼 09.20 16:44 1472 0
순대꼬치1 09.20 16:40 2151 0
수도꼭지를 올리면 물이 나오게 코딩해주세요19 306463_return 09.20 16:14 20345 0
싱가포르 갔다 온 여시들 사찰하는 글 XG 09.20 15:33 2964 0
부산 유명 어묵.jpg1 용시대박 09.20 15:13 3049 0
프랑스 현지 음식에 실망한 전현무 (feat. 알베르토)65 episodes 09.20 14:18 51302 2
치악산 복숭아 당도최고.twt1 308624_return 09.20 14:04 6871 0
인도 160원 핸드메이드 빙수1 편의점 붕어 09.20 14:04 6178 0
요즘 속초에서 인기 많다는 음식 .jpg7 Side to Side 09.20 13:03 12543 0
초코파이 신기한(?)맛들1 더보이즈 상 09.20 12:10 2644 0
개노답반찬 얘기하는 달글3 뇌잘린 09.20 12:02 1856 0
숲속 힐링여행 전남 산림치유 프로그램 추천.jpg 푸밥오 09.20 11:51 1504 0
제주흑돼지 고기집 리뷰의 신기한점.jpg38 풋마이스니커 09.20 10:01 33588 1
테무에서 산 마스크팩14 308679_return 09.20 10:01 25215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