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박
‘갑자기 아이가 아파서 약속 취소해야 할 것 같다’고 할 때 다른 거 없이 ‘얼른 낫길 바란다’고 해줄 사람하고만 약속 잡고 싶다. 애한테 발목 잡혀 자아도 없는 삶이라고 불쌍해할 사람이랑은 만나기 싫어 나도.
— nana (@sputnik274) June 21, 2019
원 트윗이 지적한 건 유부남들의 삶과 비교해 기혼여성들이 일상에 너무 제한받고 있다는 점이란 거 안다. 그런데 왜 그러고 사냐는 소리를 들어야하는 건 가사와 육아에 얽매이지 않고 멋대로 사는 유부남들이지, 결혼과 출산 후 변한 여자들이 아니라.
— brunette (@ellidafjord) June 21, 2019
마지막
원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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