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권익위, 문재인·김영삼 사례 보여주며 "김 여사 명품백도 대통령기록물"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사건 관련 단독 보도로 이어가겠습니다. 권익위는 김 여사가 받은 명품백이 외국인한테 받은 선물이라며 대통령 기록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표결 당일에는 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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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장난하나 공식 선물이랑 뇌물이랑 구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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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둥이집 고맙다며 공사비 안 받은 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