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세기말ll조회 2970l


 
😍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속보] '해리포터 맥고나걸 교수' 배우 매기 스미스 사망173 우우아아09.27 22:4689408 27
이슈·소식 에이프릴 헤어담당 "왕따 당했단 말에 콧방귀” [단독인터뷰]173 t0ninam09.27 22:4390913 13
유머·감동 흑백요리사로 문신의 위험성을 깨달은 사람133 qksxks ghtjr09.27 23:46104107 4
이슈·소식 미성년자 붙임머리 84만원 전액환불 요구 (애 아빠가 난리가 났어요)106 풀썬이동혁5:5356519 0
이슈·소식 확실하다는 게이, 레즈 판별법.JPG77 우우아아11:3136341 1
최근 예능에서 오랜만에 추잡스러웠던 식사 장면.jpg155 장미장미 09.20 21:53 112803 41
계단에서 발꼬이고 넘어질까봐 무서운 사람들 있나요?18 환조승연애 09.20 21:51 10250 2
챌린지 너무 어려워서 쉬운 버전 내놓은 투바투 연준1 토끼인횽 09.20 21:39 440 0
초보운전스티커 정말웃곀ㅋㅋㅋㅋ7 311103_return 09.20 21:36 11966 1
오하영의 진한 라떼냄새에 놀란 예린1 둔둔단세 09.20 21:32 3281 0
(난이도 하) 여자배우 AI 자캐 퀴즈10 No.4 김희진 09.20 21:10 2844 3
공부 못하는 애들 특징5 한 편의 너 09.20 20:39 8202 3
드라마나 영화 속 노안 설정은 대부분 알못 설정임7 큐랑둥이 09.20 20:38 11090 0
여시들은 아빠랑 단 둘이 여행 간다vs안간다1 빅플래닛태민 09.20 20:37 1183 0
"통제성향” 가진 여시들 이야기 해보는 달글 Different 09.20 20:37 1482 0
(흑백요리사) 4화에 나온 최강록 어록 (스포?주의)4 짱진스 09.20 20:36 6268 1
흑백요리사 안성재 셰프 의외의 이력1 배진영(a.k.a발 09.20 20:28 3859 0
[청담동살아요] 우주가 내게 말을 걸어왔다2 용시대박 09.20 20:19 699 2
동생과 100만원 분배계획1 +ordin 09.20 20:10 1889 0
가슴 작아서 좋은점들 적고 튀는 달글1 세상에 잘생긴 09.20 20:07 1478 0
좋은일 하려다가 큰 현타 온 변호사1 311103_return 09.20 20:07 1930 0
곽튜브랑 단호하게 선긋는 기안8444 유기현 (25) 09.20 20:07 25149 1
우연치곤 신기한 같은 동네 출신인 별명이 '얼굴천재'인 두명.jpg4 수인분당선 09.20 20:06 11774 3
라오스 5200원 귀청소가게.JPG 게임을시작하 09.20 20:05 4845 2
스포) 주관적인 흑백요리사 1~4화 명장면4 요원출신 09.20 19:57 5460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6:00 ~ 9/28 16: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