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080759?sid=102
요약 : 훈련병이 가혹행위받다가 쓰러진 사실을 중대장이 숨기고 군의관에겐 단순히 달리다 이렇게 됐다고 축소보고한 것이 밝혀지자
경찰이 "민간병원 의료진한테 설명한건 군의관이거든요? 중대장이 축소보고한 거 아니에요"라고 말장난 시전.
당연히 가혹행위 현장에 없었던 군의관은 중대장이 축소한 보고를 사실로 알고 의료진에 알려준 것.
경찰이 가해자의 변호사 노릇을 해주고있는 중. 대체 왜 저러는지 이해가 안 감.
대통령이 싸고도는 임성근 사단장도 잘만 수사하는 작자들이 갑자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