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마피아마마마ll조회 82l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말나오는 판교 사투리.JPG174 우우아아09.27 20:2479015 4
이슈·소식 [속보] '해리포터 맥고나걸 교수' 배우 매기 스미스 사망112 우우아아09.27 22:4655470 18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급식대가님 실제 급식 사진. jpg86 d^ㅇ^b09.27 15:0588930 11
유머·감동 흑백요리사로 문신의 위험성을 깨달은 사람68 qksxks ghtjr09.27 23:4655999 1
유머·감동 초6의 성관계로 억장이 무너진 부모105 퓨리져09.27 19:0788923 11
벌써 무섭다는 오징어게임2 새로운 놀이.JPG100 우우아아 09.26 21:40 114048 5
신인답지 않게 팬들 마음을 너무 잘안다는 아이돌의 역조공1 퇴근무새 09.26 21:13 3568 2
현재 난리난 삼성 설날 명칭 논란..jpg90 아공방 09.26 21:08 76222 10
[속보] 순천서 17세 여고생 흉기 살해, 30대男 긴급체포2 Sigmund 09.26 20:55 4138 0
실시간 반응 좋은 프로젝트7 연습생1 임마 09.26 20:46 1075 0
피시방에서 게임하다 과몰입하면 생기는 일 퇴근무새 09.26 20:38 2092 0
챗GPT 최신 모델, 24년도 수능 국어 시험결과 ㄷㄷㄷ.jpg2 Sigmund 09.26 20:30 3629 0
요즘 웹툰 폭력 신 수위.jpg (충격주의)179 우우아아 09.26 20:24 107990 4
적폐 프린스 서동재 앞길 막으러 온 빌런 전문가 박성웅 젤리빵빵 09.26 20:23 642 0
유튜브뮤직 유료화 사실이 아님 윤+슬 09.26 20:16 1246 0
[리무진서비스클립] Hello | 최예나 | YENA 냥냥펀치2 09.26 20:14 158 0
봉준호 감독이 '걸어다니는 상처' 같다고 표현한 일본배우.jpg24 유난한도전 09.26 20:05 25363 9
오늘자 일간 차트 올라온 가을 연금 노래 헬로커카 09.26 19:39 3365 1
블라남이 궁금한 블라녀10 우리어머 09.26 19:37 9512 0
오늘자 미스지 컬렉션 런웨이 모델한 제베원 성한빈 김규빈 비주얼 퇴근무새 09.26 19:27 1438 1
보플, 프듀, 판보, 핔타 출연진 대거 출연한다는 프로젝트7 임마 09.26 19:07 1617 0
JTBC 보이그룹 서바이벌 <프로젝트 7> 프로필 공개3 오홀리나잇트 09.26 18:58 1909 0
팬덤 단체로 정병온 서바만 2회차 출연중인 남돌.. 엘리엇 09.26 18:53 5304 0
베스트셀러 소설 원작 <오후 네시> 메인 예고편 양반김 09.26 18:44 574 0
폴바셋 가을 신상 피스타치오 & 밤 & 고구마 라떼1 t0ninam 09.26 18:44 81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