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말나오는 판교 사투리.JPG180 우우아아09.27 20:2485612 5
이슈·소식 [속보] '해리포터 맥고나걸 교수' 배우 매기 스미스 사망133 우우아아09.27 22:4662332 19
이슈·소식 에이프릴 헤어담당 "왕따 당했단 말에 콧방귀” [단독인터뷰]114 t0ninam09.27 22:4356550 10
유머·감동 흑백요리사로 문신의 위험성을 깨달은 사람81 qksxks ghtjr09.27 23:4666536 1
유머·감동 초6의 성관계로 억장이 무너진 부모109 퓨리져09.27 19:0795885 11
미국 처음왔을때 제일 놀랐던게 백인 노인들임16 용시대박 09.27 18:32 25511 8
상상도 못한 여가수와 듀엣곡으로 컴백한다는 펜타곤 후이 반반무적게 09.27 18:26 826 0
집값 때문에 싸우다 아내 죽이고 투신자살한 남편1 Sigmund 09.27 18:17 2457 0
9월 30일 컴백하는 YENA(최예나) - 3RD SINGLE ALBUM [네모네모.. 꿀떡조아 09.27 18:07 130 0
가장 비호감인 사람은 다른 사람의 삶을 평가하는 사람.jpg Side to Side 09.27 18:06 3183 2
시간날 때 한번쯤은 들어볼만한, 시간 순삭되는 위대한 명곡 9곡 추천 311354_return 09.27 18:03 168 1
요즘 학교 근황.jpg2 알라뷰석매튜 09.27 18:03 3826 0
영국에서 구급차를 봤을때1 Twenty_Four 09.27 18:03 3634 1
후이 Digital Single [잡초(With장혜진)] 알린와아아우 09.27 18:01 77 1
이영지 이은지 공식 듀엣 무대 볼 수 있다는 오늘 첫방 예정인 프로5 쯔위-러너웨 09.27 17:59 2255 1
스폰지밥 25주년 팝업스토어 (10.18-10.31)6 세이네막국수 09.27 17:35 4305 0
이게 바로 3500년 된 치즈…중국 타림분지서 발굴2 부천댄싱퀸 09.27 17:34 2864 0
동창 괴롭히다 찜질방서 '백초크'로 숨지게 한 20대…징역 5년18 판콜에이 09.27 17:32 8549 0
사우디 왕자, 파리 디즈니랜드 사흘간 220억에 통째로 빌려 파티1 307869_return 09.27 17:32 1244 0
[흑백요리사] 백종원이 심사하고 아쉬워한 이유jpg1 언행일치 09.27 17:31 4424 0
탄수화물 끊고 성격 더러워졌다?…"고도화된 합리화”1 김규년 09.27 17:31 910 1
1km 2분54초 페이스 체감하기 이차함수 09.27 17:31 26 0
어떤 사람이 가장 잊기 힘들까?1 qksxks ghtjr 09.27 17:29 678 0
1인 2역 연기 차력쇼하는 신혜선 신작 드라마 (딕션 발성 걸음걸이 디테일 쩖..... 겨울이좋아 09.27 17:24 1456 0
장미 꽃 나눠주러간 산들 길다요 09.27 17:15 30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0:12 ~ 9/28 10: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