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말나오는 판교 사투리.JPG180 우우아아09.27 20:2484849 5
이슈·소식 [속보] '해리포터 맥고나걸 교수' 배우 매기 스미스 사망132 우우아아09.27 22:4661618 19
이슈·소식 에이프릴 헤어담당 "왕따 당했단 말에 콧방귀” [단독인터뷰]110 t0ninam09.27 22:4355205 10
유머·감동 흑백요리사로 문신의 위험성을 깨달은 사람81 qksxks ghtjr09.27 23:4665420 1
유머·감동 초6의 성관계로 억장이 무너진 부모108 퓨리져09.27 19:0795006 11
나는 istp를 너무너무너무 사랑함 세상에 istp만 있었으면 좋겟음9 패딩조끼 9:33 4016 1
공부하는데 절대 쳐다보지 말 것.jpg3 유난한도전 9:29 2863 1
그러니 그대는 나의 여름이 되세요.twt 9:29 2006 2
김치+만두 조합을 경험한 해외 유튜버.jpg 두바이마라탕 9:27 665 0
bl 볼때 들의 한이 느껴져 슬픈 달글...1 +ordin 9:26 2530 0
고양이 밥그릇 시점4 NCT 지 성 8:55 2696 1
푸바오 3단 진화7 션국이네 메르 8:51 3495 3
오늘자 이부진2 션국이네 메르 8:48 3738 1
1919년에 구상한 놀이기구.jpg1 데이비드썸원 8:41 4794 0
운명의 동물 테스트 더보이즈 김영 7:32 4304 0
아멜리 노통브 베스트 셀러 소설 원작 오후 네시 메인 예고편 호롤로롤롤 7:28 355 0
연예인에게 비혼 바라는 어르신9 세기말 7:28 11658 2
갑자기 최현석 얼굴 공격하는 김풍10 episodes 7:26 11262 6
불법인데 아무도 신경 안쓰는 문화22 無地태 7:25 17502 1
자살시도하기전에 당근거래했는데 기분 괜찮아짐1 아야나미 7:25 4740 2
우리 엄마 광공말투 지림1 wjjdkkdkrk 7:24 2980 0
유민상 비혼 이유.gif1 세상에 잘생긴 7:20 4683 2
착시 어니부깅 7:08 378 0
회사원A - 파리에서 한인작가 & 현지인작가에게 스냅 사진 찍은 결과물 훈둥이. 6:01 6121 0
안내견 후보생들의 사진 찍기.gif2 풋마이스니커 5:54 12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0:06 ~ 9/28 10: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