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성종타임ll조회 4522l


 
뒤에 뭐오는지도 안보고 차선넘을라하네 ㄷㄷ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재수없게 출신지역 말하기 대회 1위244 원 + 원17:0044862 5
이슈·소식 현재 몰라보게 변했다는 롯데리아 외관.JPG136 우우아아9:2994568 4
이슈·소식 전국 대학교 여학생들 다 일어난 에타 근황216 10:5983494 39
유머·감동 10년넘게 섹스리스인데 외도한 남편145 피벗테이블12:1692235 2
유머·감동 내 동생 오늘 수능 보러 갔는데 나한테 예약 카톡 걸어놓고 감268 자컨내놔7:0599914
나는 잘생긴 투디 캐릭터를 보면 잘생겼다고 느낀다vs잘그렸다고느낀다12 어니부깅 08.07 00:47 5843 0
나이 60...생에 첫 취업했습니다18 무드등 08.07 00:34 17847 42
동물병원 왔더니 이런게2 307861 08.07 00:34 2344 0
배나온 남친이 여친 웃기는법.jpg1 칼굯 08.06 23:37 5250 0
유난히 악개 비율이 높은 시리얼들5 오이카와 토비오 08.06 23:23 5985 0
한국의 4B 운동은 가부장제와 싸우지 않습니다- 그냥 통째로 버리고 갑니다 세기말 08.06 23:13 3755 1
20대 여성을 보고 깜짝놀란 중년 남자 가수1 지상부유실험 08.06 23:00 4058 1
qwer 팔로우 했다고 욕먹고 있는 김제덕238 축빠 08.06 22:56 132559 4
워터밤 핫걸 프로미스나인 이채영 .jpg1 용시대박 08.06 22:47 5327 0
나이들면 생긴다는 생각.jpg1 칼굯 08.06 22:16 8185 0
편의점에서 850원 나왔는데 카드내면 너무 미안한데...jpg22 NUEST1 08.06 21:59 20065 4
벌써부터 개웃긴 재재 가비 승헌쓰 그룹 추구미2 NUEST1 08.06 21:53 1928 0
친한 여사친이 갑자기 단발로 잘랐어319 엔톤 08.06 21:38 118822 6
남학생이 여학생과 친구로 지낼 수 없게 된 이유.jpg19 칼굯 08.06 21:33 18921 35
차에 태워줄 맛 나는 친구8 더보이즈 영훈 08.06 21:26 18115 2
요즘 주식 시장 한짤 요약 칼굯 08.06 21:24 4779 0
고백하는 연하남.gif2 서진이네? 08.06 21:24 4502 0
(혐오주의) 목줄을 끊고 뛰어나간 진돗개164 크흑흑흑 08.06 20:41 74507
인맥 넓기로 유명한 김희철. 퓨리져 08.06 20:32 3317 1
드디어 오늘 8년 만에 첫 솔로 앨범 낸 남자 아이돌.jpg1 굿굿베럴 08.06 20:05 18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23:08 ~ 11/15 23: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