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통령 V1, 김건희 V2였다…도이치 공범이 부른 호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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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통령 V1, 김건희 V2였다…도이치 공범이 부른 호칭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컨트롤타워’로 지목된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평소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브이원’(V1)과 ‘브이투’(V2)로 지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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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한겨레 취재 결과를 종합하면, ㄱ변호사는 최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조사에서 ‘이 전 대표가 사석에서 수차례 윤 대통령과 김 여사를 각각 브이원과 브이투로 지칭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특히 이 전 대표는 지난해 8월 말 서울의 한 음식점에서 ㄱ변호사를 만나 김 여사와의 인연 등을 길게 이야기했는데 이때에도 브이원, 브이투 등의 용어를 사용했다고 한다. 이 전 대표는 대화 내용이 민감하다고 느꼈는지 식사가 끝난 뒤인 저녁 8시54분께 ㄱ변호사에게 전화를 걸어 ‘오늘 이야기는 비밀로 하자’라고 ㄱ변호사에게 당부하기도 했다. 공수처도 이 전 대표가 통화에서 언급한 브이아이피가 윤 대통령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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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P관련 녹취록 더 있다…이종호 "국방장관 추천했다" - 세상을 바꾸는 시민언론 민들레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공범이자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구명 로비' 당사자로 지목받고 있는 블랙펄인베스트 이종호 전 대표가 지난해 국방부 장관 교체와 관련해 '자기 쪽 인물을 추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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