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동구라미다섯개ll조회 1010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남편이 제 생리대를 확인하는것 같아요..149 9501075:3895124 4
유머·감동기혼벌벌체 나 개잘함92 비비의주인14:4753003 2
유머·감동 엄마가 만두 먹으라는데 동생이 상 엎음102 qksxks ghtjr12:4664414 0
유머·감동 [한블리] 주차 중 아이의 충격적인 장난93 엔톤11:0162176 7
유머·감동 '왜 집에만 돌아가면 다시 아프지?' 가정방문까지 한 서울대 동물병원 수의사들135 가나슈케이크5:2585847 16
김태엽 PD "'선업튀' 제작비 200억, 13회 엔딩 악플 실시간으로 봐" [종합..1 인어겅듀 07.13 06:15 8429 0
김창렬 25살 무면허 음주운전 당시 인터뷰2 사랑을먹고자 07.13 05:58 8853 0
10년차 다이어터 오빠가 동생에게 만들어준 음식 뿌바옹 07.13 05:56 1249 0
빵 280개 120만원어치 예약주문해놓고 노쇼한 사람(+원글)2 헤에에이~ 07.13 05:08 5366 0
앞머리가 찰떡인 여자 연예인 하면 누구 생각나?2 실리프팅 07.13 04:26 1654 0
버닝썬 영상 진짜 개더럽다25 sweetly 07.13 02:56 28275 3
어제 왜 해명은커녕 언급도 없어서 의아스러운 아일릿 의상 표절건6 311329_return 07.13 02:27 6281 0
아이폰에 새로 추가 되는 거 같은 이모지들(포메라니안 등장)1 218023_return 07.13 02:23 599 0
가수 지나 성매매에 대한 해명 인터뷰.jpg116 짱진스 07.13 02:22 74328 24
에휴 이혼 마렵다 진짜...3 311329_return 07.13 02:20 6418 0
65살 집주인한테 몸팔고 건물 받으려한 207 장미장미 07.13 02:14 23158 3
한 달 전 논란이 되었던 그 사건.jpg1 헤에에이~ 07.13 01:32 6228 0
화려한 옷도 찰떡같이 소화하는 차은우.jpg 후랑크 07.13 01:25 1785 1
2018년 역대급 열돔 더위로 소멸당했던 태풍.jpg3 캐리와 장난감 07.13 01:20 8121 0
30대 무직 자녀 뒷바라지로 은퇴하지 못하는 부모님들284 308624_return 07.13 00:38 100438 24
아내를 성인방송 시켜서 자살하게 만든 가해자 징역 3년 준 홍준서 판결 모음 사이클로이드 07.13 00:25 1059 1
아디다스 입고 잔망부리는 이진혁 틱톡 퇴근무새 07.13 00:19 655 0
당구 좀 친다는 이창섭 실력.gif 사또빱 07.13 00:10 948 1
경주 36도 찍었다…'이틀째 폭염특보' 6월 불볕 더위 끈질길 듯1 더보이즈 김영 07.12 23:55 580 1
36주 낙태 유튜버 주작으로 의심 받는 이유 낙태왕박영현 07.12 23:41 1449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