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사당귀에서
파리올림픽 앞두고 아나운서들이 긴급 합평회를 가졌는데
진짜… 보면서 놀랐음
지각한 아나운서부터 시작해
사전 준비도 안한 캐스터
심지어 아까 지각한 캐스터분은
대선배들 앞에서 이런 발언을…ㄴㅇㄱ
화룡정점으로
아무리 상반신만 나온다지만…
반바지만 입고오신…
결국 보다못한 전현무가
라떼 드립치면서 뭐라했는데
솔직히 이건ㅋㅋㅋㅋ 세대가 바뀌어도 예의 아니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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